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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N Christian Daily News 통합 RS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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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N Christian Daily News의 최신글 통합 RSS 피드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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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호림의 기독만화] 한호림 작가의 미드미(115) - 종교개혁</title>
<link>http://cdn.btch.kr/bbs/board.php?bo_table=45&amp;amp;wr_id=107</link>
<description><![CDATA[<p><img src="https://cdntv.co.kr/data/editor/2610/2272d09911532d5a7b5fbee2a2e1e295_1793065369_5114.jpg" title="2272d09911532d5a7b5fbee2a2e1e295_1793065369_5114.jpg" alt="2272d09911532d5a7b5fbee2a2e1e295_1793065369_5114.jpg" /><br style="clear:both;" /> </p><p>한호림 작가는 홍익대학교미술대학, 홍익대학원 졸업, 인덕대학 시각디자인 교수를 역임했다.  </p><p>밀리언셀러 &lt;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gt; &lt;꼬꼬영&gt; 저자이며, 현재 캐나다 토론토에서 그래픽디자인, 저술, 유튜브 작업에 열중 하고 있다.</p>]]></description>
<dc:creator>씨디엔</dc:creator>
<dc:date>2026-10-27T10:42:55+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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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사회일반] 성결대, ‘2026 제4회 온앤오프 페스타’서 체험형 콘텐츠 선보여</title>
<link>http://cdn.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638</link>
<description><![CDATA[<p>성결대학교(<a href="">www.sungkyul.ac.kr,</a> 총장: 정희석)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안양삼덕공원에서 열리는 ‘2026 제4회 온앤오프 페스타’에 참여해 지역주민과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p><p>안양문화고등학교가 개최하는 ‘2026 제4회 온앤오프 페스타’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콘텐츠 중심의 문화축제로, 성결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안양시 및 안양문화고등학교와 연계해 AI&amp;XR센터, 학생지원과, 홍보미디어센터가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3일 열린 개막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한 지산학 관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p><p>AI&amp;XR센터는 참가자가 직접 그린 그림을 실시간으로 이미지로 변환하는 AI 기반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인공지능 기술과 창작이 융합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p><p>학생지원과 소속 서브컬처 동아리 ‘C.A.S’는 코스프레와 서브컬처 평론을 활용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과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p><p>홍보미디어센터는 대학 공식 마스코트 ‘스쿠아(SKUAH)’를 활용한 뱃지 만들기 체험과 기념품 증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학생들에게 성결대학교와 공식 마스코트를 알리고 있다.</p><p>성결대학교는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대학이 보유한 문화·기술 콘텐츠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지역주민 및 학생들과의 교류를 확대해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AI·캐릭터·서브컬처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청소년의 창의역량과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p><p>‘2026 제4회 온앤오프 페스타’는 24일까지 안양 삼덕공원에서 이어진다.</p><p><br /></p><p> </p>]]></description>
<dc:creator>씨디엔</dc:creator>
<dc:date>2026-10-26T20:24:59+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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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선교] 고귀한 결단으로 생명 살린 도너패밀리에 가을 숲속 치유의 시간 선물</title>
<link>http://cdn.btch.kr/bbs/board.php?bo_table=14&amp;amp;wr_id=2244</link>
<description><![CDATA[<p><b>생명 살리고 떠난 가족 기억하며 만난 치유의 시간</b></p><p>꽃을 유난히 좋아했던 아내, 친동생처럼 아끼던 처남, 늘 든든했던 남동생…. 타인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난 가족을 향한 그리움을 품고 살아가는 뇌사 장기기증인 유가족(이하 도너패밀리)들이 경기도 과천시에 위치한 서울대공원 ‘치유의 숲’을 찾았다.</p><p>(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유재수, 이하 본부)는 지난 10월 21일 뇌사 장기기증인 유가족 도너패밀리와 함께 서울대공원 ‘치유의 숲’을 찾아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면부지의 이웃을 위해 고귀한 생명을 나누고 영면에 든 뇌사 장기기증인의 뜻을 기리고, 사별의 상실감을 안고 살아가는 기증인의 유가족들에게 온전한 쉼과 정서적 위로를 전하고자 마련됐다.</p><p><b>“숲에서 쉬고, 숲에서 채우다”… 자연과 교감하며 치유하는 시간</b></p><p>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이번 행사는 맑은 가을 정취 속에서 전문 산림치유지도사의 지도 아래 유가족들의 활력을 북돋우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는 맞춤형 코스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피톤치드가 가득한 숲길을 여유롭게 거니는 산책을 시작으로 자연물을 활용한 스트레칭 체조를 함께하며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었다. 이어 시원한 물소리를 배경으로 복잡한 생각과 괴로움을 내려놓는 명상과 함께 울창한 나무 그늘 아래 해먹에 누워 편안히 휴식을 취하는 시간을 가졌다.</p><p>이어 은은한 꽃차의 향을 음미하며 시음하고 자연의 빛깔을 담아내는 손수건을 만들며 오감을 깨우는 힐링 체험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p><p>숲에서 심신을 치유한 도너패밀리는 서울랜드 동문 일대에서 생명나눔의 소중함을 알리는 홍보 캠페인도 펼쳤다. 유가족들은 가을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을 직접 마주하며 기증인들이 남긴 숭고한 사랑과 장기기증의 참된 가치를 전했다.</p><p><b>“같은 아픔 나눈 이들과 함께 걸으며 다시 살아갈 힘 얻어”</b></p><p>자연 속에서 서로의 아픔을 보듬은 유가족들은 저마다 소회를 나눴다. 2009년 3명에게 생명을 나누고 떠난 아내를 기리며 여전히 집 안 가득 꽃나무를 가꾸고 있는 진언경 씨(만 75세, 남)는 “꽃차를 마시자 생전 꽃을 유난히 좋아했던 아내 생각이 떠올라 가슴이 먹먹해졌다.”라며 “아름다운 가을 숲에서 아내와의 따뜻했던 기억을 품고, 남은 날들을 담담히 살아갈 힘을 얻었다.”라고 전했다.</p><p>동생처럼 아끼던 처남을 먼저 보낸 염동호 씨(68세, 남) 역시 “울창한 전나무 숲 한가운데 누워 푸른 하늘을 바라보니, 생전 가까이 지내며 조카들도 살뜰히 보듬던 처남의 얼굴이 떠올랐다.”라며 “처남에게 마음으로나마 안부를 전하고 나니 비로소 마음의 진정한 쉼을 누릴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p><p>지난 2015년 6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난 故 정영채 씨의 누나 정화순 씨(73세, 여)는 “손수건을 곱게 물들이는 동안 누나에게 이처럼 따뜻한 온기를 선물해 준 남동생의 사랑도 느끼게 됐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p><p>본부 김동엽 상임이사는 “장기기증이 이루어지기까지 유가족들이 감당해야 할 심리적 부담과 정서적 아픔이 매우 큰 것이 현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을 살린 영웅의 가족들이 슬픔을 극복하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치유의 길을 함께 걷겠다.”라고 말했다.</p><p>한편, 본부는 2013년 결성된 뇌사 장기기증인 유가족 모임 ‘도너패밀리’를 중심으로 유가족들이 슬픔을 딛고 일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예우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뇌사 장기기증인 기념공간 건립과 이식인과의 교류 활동,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 및 기증인 유자녀 장학회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도너패밀리와 동행하고 있다.</p>]]></description>
<dc:creator>씨디엔</dc:creator>
<dc:date>2026-10-26T20:23:21+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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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사회일반] 유니스학교, ‘2027 입학설명회’ 대구·경기 순회 개최</title>
<link>http://cdn.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637</link>
<description><![CDATA[<p>기독 대안교육기관 유니스학교(교장 권창규)가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대구 및 경기 캠퍼스 입학설명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p><p>10월 17일 성황리에 마친 의정부 설명회에 이어, 오는 10월 31일 대구 본교와 11월 7일 경기 캠퍼스에서 유아유치부부터 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권창규 교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AI 시대에 맞춘 교육 철학과 실천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p><p>유니스학교는 성경 암송(하야)과 질문·토론 중심의 유대인 학습법인 ‘하브루타’를 결합해 영적 리더십과 비판적 사고력을 길러낸다. 지성 교육 부문에서는 사교육을 배제하고 뇌과학 기반 '4단계 완전학습법'과 수능 1등급 교사진의 밀착 지도를 통해 자기주도학습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서울대 및 수도권 주요 대학 다수 합격, 고난도 과학·인문 주제의 학문적 영어 프레젠테이션, 논리적 경제·윤리 에세이 집필 등 가시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p><p>또한, AI 리터러시 역량 교육, 스마트폰 과의존을 막는 미디어 절제 교육, '존리의 부자학교' MOU 연계 실물 금융 교육 등 급변하는 사회에 필요한 미래 역량 과정도 함께 운영한다. 아울러 '부모훈련대학'과 '부모 코칭'을 통해 학교와 가정이 유기적으로 연대하는 전인교육 모델을 실천하고 있다.</p><p>권창규 교장은 “말씀의 반석 위에 메타인지 지성과 성품을 겸비한 글로벌 인재를 양육하고자 하는 학부모님들께 명쾌한 비전을 전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p><p><br /></p>]]></description>
<dc:creator>씨디엔</dc:creator>
<dc:date>2026-10-26T20:21:20+09:00</dc:date>
</item>
<item>
<title>[선교] “디지털 교육에서 항공여행 실습까지… 시니어의 자립과 일상 활력 지원”</title>
<link>http://cdn.btch.kr/bbs/board.php?bo_table=14&amp;amp;wr_id=2243</link>
<description><![CDATA[<p>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은 한국공항공사가 추진하는 고령자 대상 사회공헌사업 ‘시니어 온 에어’ 의 일환으로,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여수에서 항공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p><p>‘시니어 온 에어’는 김포공항 인근 지역 고령자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디지털 교육과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자립역량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p><p>해당 사업은 지난 7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총 5개월간 서울 강서구·양천구 지역 복지기관과 연계해 만 65세 이상 시니어 60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참여자들은 스마트폰 활용법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기록, 항공권 발권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교육을 받고 건강 증진 활동에도 참여했다.</p><p>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항공여행 프로그램은 교육 과정에서 익힌 디지털 기술을 실제 여행에 적용해 보는 현장 실습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항공권 발권 등 여행에 필요한 디지털 기술을 직접 실습하고, 낯선 환경에서 스스로 도전하며 새로운 경험을 쌓았다. 아울러 함께 여행하며 참여자 간 교류와 소통의 기회도 가졌다.</p><p>한편,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한국공항공사는 오는 11월 5일 한국공항공사 본사에서 ‘시니어 온 에어’ 사업 수료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수료식에서는 참여자들이 항공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한 여행 기록물을 전시하고, 그간의 교육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p><p>박찬욱 희망친구 기아대책 ESG나눔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니어들이 항공여행이라는 새로운 경험을 하며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활력을 얻고, 보다 주체적인 노후를 만들어 가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니어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누구나 일상에서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div><br /></div>]]></description>
<dc:creator>씨디엔</dc:creator>
<dc:date>2026-10-26T20:18:42+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성결대학교, 발전기금으로 재학생 응원하는 ‘별빛 나눔 이벤트’ 개최</title>
<link>http://cdn.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636</link>
<description><![CDATA[<p><b>총장·교무위원이 직접 간식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 공유</b></p><p>성결대학교(<a href="">www.sungkyul.ac.kr,</a> 총장: 정희석)는 10월 22일 교내 중생관 앞 광장에서 재학생을 위한 ‘SKU 별빛 브릿지 100 별빛 나눔 이벤트’를 개최했다.</p><p>산학협력단이 마련한 이번 행사는 ‘SKU 별빛 브릿지 100’ 장학금·기부금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발전기금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간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기부가 학생 지원으로 이어지는 나눔의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p><p>이날 정희석 총장과 교무위원 등 주요 보직자들은 재학생들에게 샌드위치와 음료 등 간식을 직접 전달하며 대학생활을 격려했다.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소통하는 한편, 캠페인의 취지와 발전기금 활용 내용을 안내하며 대학 구성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p><p>‘SKU 별빛 브릿지 100’은 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장학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5월 13일 출범한 캠페인이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중단하는 학생이 없도록 대학 구성원과 동문, 지역사회, 기업이 함께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을 응원하는 데 뜻을 두고 있다.</p><p>또한 성결대학교는 기부자의 참여를 별로 기록하는 ‘별빛 브릿지 월(Star Wall)’을 운영하고 있다. 기부 참여에 따라 총 100개의 별을 채워가는 이 공간은 기부자들의 나눔이 모여 학생들의 미래를 잇는다는 캠페인의 의미를 담고 있다.</p><p>이번 별빛 나눔 이벤트는 기부자의 마음을 학생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성결대학교는 학생 응원과 소통의 자리를 통해 발전기금의 활용 가치를 알리고, 대학 내 나눔과 기부문화를 공유했다.</p>]]></description>
<dc:creator>씨디엔</dc:creator>
<dc:date>2026-10-26T20:17:10+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성결대학교, 목원대학교와 ‘수도권-중부권 인재순환’ 위한 업무협약 체결</title>
<link>http://cdn.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635</link>
<description><![CDATA[<p>성결대학교(<a href="">www.sungkyul.ac.kr,</a> 총장: 정희석)를 주관대학으로 하는 경기서부 연합대학 앵커컨소시엄은 10월 21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 오키드홀에서 목원대학교와 수도권-중부권 간 인재순환 및 대학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p><p>이날 협약식에는 성결대학교 정희석 총장, 목원대학교 이희학 총장, 서울신학대학교 황덕형 총장, 안양대학교 장광수 총장, 한세대학교 백인자 총장을 비롯해 각 대학 앵커사업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p><p>이번 협약은 각 대학의 교육자원과 지역·산업 네트워크를 연계해 수도권과 중부권 간 지속가능한 교육·인재양성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p><p>참여 대학들은 협약에 따라 △공유대학 및 공동 교육과정 운영 △학습관리시스템(LMS)을 활용한 성인학습자·재직자 대상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공동 성과 공유 및 우수사례 확산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p><p>특히 대학별 특화 교육과정과 교육 콘텐츠를 연계해 학생들의 학습 기회를 넓히고, 성인학습자와 재직자에게도 지역과 대학의 경계를 넘는 평생직업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p><p>또한 양 권역의 기업 및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장실습과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인재와 일자리를 연결하는 인재순환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p><p>이날 성결대학교 앵커사업단 라휘문 단장은 협약 추진 배경과 주요 협력 내용을 소개했다. 이어 5개 대학 총장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p><p>성결대학교 정희석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수도권과 중부권 대학이 보유한 교육자원과 지역·산업 네트워크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공동 교육과정, 현장실습, 취업 연계, 평생직업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과 지역사회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협력 성과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p>이어 “이번 협약이 일회성 교류에 그치지 않고 각 대학의 강점을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협력모델로 발전해, 지역을 넘어 인재와 교육의 기회가 순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p><p>한편, 경기서부 연합대학 앵커컨소시엄은 성결대학교를 주관대학으로 서울신학대학교, 안양대학교, 한세대학교가 참여하고 있다. 대학 간 공동 교육과 지역혁신 프로그램을 통해 경기 서부권의 인재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p>]]></description>
<dc:creator>씨디엔</dc:creator>
<dc:date>2026-10-26T20:15:48+09:00</dc:date>
</item>
<item>
<title>[선교] “필요한 식품 직접 선택하는 바우처 지원으로 식량 가계 부담 완화”</title>
<link>http://cdn.btch.kr/bbs/board.php?bo_table=14&amp;amp;wr_id=2242</link>
<description><![CDATA[<p>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은 레바논 분쟁 피해로 식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 약 400 가구,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식량 바우처 카드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p><p>이번 사업은 기아대책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추진한 사업으로, 장기화된 경제위기와 분쟁으로 식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레바논 주민들의 식량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p><p>양 기관은 지난해 11월부터 이번달까지 총 약 3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현지 NGO ‘LSESD-MERATH’와 함께 베이루트·북부 주 국내 실향민과 시리아 난민, 취약한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식량 바우처 카드를 지급했다. 참여 가구를 1차·2차 배분그룹으로 나눠 그룹별 총 6개월간 바우처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가구원 수에 따라 지원 금액을 차등 적용해 실질적인 식량 구매 부담을 완화하고자 했다.</p><p>기아대책은 현지 협력기관과 함께 가구별 취약성과 지원 필요성을 확인하고, 식량 부족에 따른 대응 행동의 변화를 측정하는 축약형 대응전략지수(r-CSI)를 활용해 사업 효과를 점검했다. 실제로 1차 배분 그룹 중 100여 가구를 임의 선정해 지원 전후 변화를 조사한 결과, 식량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이 일부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변에 음식을 빌리는 가구의 비율은 지원 전 61%에서 48%로 감소했으며, 하루 식사 횟수를 줄이는 가구는 76%에서 62%, 한 끼 식사량을 줄이는 가구는 92%에서 83%로 각각 감소했다.</p><p>기아대책은 지원 종료 후 추가 조사를 실시해 식량 부족 대응 행동의 변화와 사업 효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지원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p><p>최창남 희망친구 기아대책 회장은 “장기화된 분쟁과 경제위기로 레바논 주민들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국제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며 “기아대책은 앞으로도 분쟁과 경제적 어려움 속에 놓인 이웃들이 안정적인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인도적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dc:creator>씨디엔</dc:creator>
<dc:date>2026-10-26T20:14:18+09:00</dc:date>
</item>
<item>
<title>[선교] “교회가 직접 발굴하고 지원하는 지역사회 위기가정 나눔 캠페인”</title>
<link>http://cdn.btch.kr/bbs/board.php?bo_table=14&amp;amp;wr_id=2241</link>
<description><![CDATA[<p>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은 한국교회와 함께 지역사회 위기가정을 돌보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따뜻한 희망상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p><p>‘따뜻한 희망상자’는 올해로 6년 차를 맞은 기아대책의 대표 나눔 프로젝트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식료품과 생필품을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교회와 개인, 기업 등 후원자가 5만 원을 기부하면 기아대책이 5만 원 상당의 물품을 추가로 지원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운영되며, 총 10만 원 상당의 희망상자를 위기가정에 전달한다.</p><p>이번 캠페인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되며, 총 4만 450개의 희망상자 지원을 목표로 한다. 희망상자에는 라면과 즉석밥 등 식료품과 세탁세제, 칫솔, 치약 등 생활필수품 약 20종이 담긴다. 지원 대상은 참여 교회가 직접 추천한 위기가정을 비롯해 기아대책의 국내 아동결연사업, 지역사회 복지기관 등과의 협력을 통해 선정한다.</p><p>특히 올해는 교회가 위치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직접 발굴하고 지원하는 ‘우리 동네 희망상자’ 캠페인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참여 교회가 지역을 지정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추천하면 해당 가정에 희망상자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교회가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교회와 성도들이 희망상자 포장 행사 등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나눔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p><p>최창남 희망친구 기아대책 회장은 “한국교회는 지역사회 안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돌보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섬김과 돌봄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p>한편 ‘따뜻한 희망상자’ 캠페인은 기아대책 대표전화(02-544-9544)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과 교회, 기업 등 누구나 후원에 동참할 수 있다.</p>]]></description>
<dc:creator>씨디엔</dc:creator>
<dc:date>2026-10-26T20:13:07+09:00</dc:date>
</item>
<item>
<title>[사설/논평]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인권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소중하다</title>
<link>http://cdn.btch.kr/bbs/board.php?bo_table=41&amp;amp;wr_id=388</link>
<description><![CDATA[<p>지난 2019년 11월 2일 동해안에서는 NLL(군사분계선)을 넘어온 북한 어선이 있었다. 이 배에는 두 명의 어부가 타고 있었는데, 그들은 대한민국에 귀순을 요청하였다. 그러나 당시 정부 당국자들은 이틀 만에 북송을 결정하고, 5일 만에 그들을 판문점을 통해 강제로 북송하였다. </p><p>그러나 정권이 바뀌고 2022년 7월 6일 국가정보원은 전 국가정보원장과 임직원을, 합동 조사를 강제 종료시킨 혐의로 국가정보원법 직권남용죄와 허위 공문서 작성죄로 대검찰청에 고발하게 된다. 그리고 같은 달 12일에 통일부는 당시의 강제 북송 사진을 공개하고, 또 같은 날 북한인권정보센터에서는 이 사건과 관련하여 전 국가안보실장, 전 국가정보원장, 전 통일부장관, 전 청와대 비서실장, 전 국가안보실 1차장, 2차장 등 11명을 직권남용, 직무유기, 불법체포 및 감금, 범인 도피, 증거인멸 등의 혐의로 검찰청에 고발했다.</p><p>그런데 1심 재판부는 2025년 2월 19일, 피고인들의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선고유예 판결을 내렸다. 이유는 ‘적용할 법률이나 지침이 없다’는 것이다. 이미 강제로 북송된 어부들은 그 당시 약 50일의 고문을 당한 후에, 참수형으로 처형된 것으로 알려진다. 북한의 요구대로 그들이 북송될 경우, 참혹한 최후를 맞을 것을 모를리가 없는 정보•안보 당국이 강제로 북송한 것은, 그들의 인권을 외면한 결과이다. </p><p>이 사건에 대하여 곧 2심(서울고등법원: 성언주, 원익선, 이희준 판사)의 결정이 내려질텐데, 시민 단체들은 ‘강제 북송 탈북어민 2인의 억울한 죽음 앞에, 정의로운 판결을 내려 달라’고 15일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였다. 여기에 참여하는 단체는 강제북송탈북어민정의실현시민연합, 사단법인북한인권, 북한정의연대, 북한인권민간단체협의회, 북한이탈주민중앙회, 우크라이나북한군포로구출국민운동 외에 37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p><p>시민 단체의 주장은, ‘당시 외교•안보 당국자들은 스스로가 대법관이라도 된 듯, 사법적 절차도 거치지 않은 채, 이틀 만에 이들을 유죄로 단정하였고, 단 5일 만에 북한으로 강제 송환했다. 심지어 국민 모르게 비밀리에 추진하다가 언론의 취재로 세상에 드러났다.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권을 박탈한 명백한 직권남용이자 인권 침해’라고 성토하였다. </p><p>또 이에 사법부는 권력의 눈치를 보지 말고, 오직 헌법과 양심에 따라 정의롭게 재판해 달라고 촉구하였다. 당연한 주장이다. 지나치게 친북적인 정권이 저지른 직권남용이며, 인권을 무시한 결과이다. 진보정권은 천부적 인권은 상대적으로 등한히 하면서, 선택적, 후천적, 비정상적 인권에만 치중하는 모습을 보인다. </p><p>이에 대하여 사법부의 준엄한, 판단을 요구한다. 유권무죄(有權無罪)가 되지 않고, 무권유죄(無權有罪)를 만들지 말아야 한다.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며, 인권도 만인이 공평하게 누리게 될 때, 비로소 참된 민주주의가 실현된다. 사법부가 현명하고 공정하게 재판할 것을 강력하게 요청한다.   </p><p><br /></p>]]></description>
<dc:creator>씨디엔</dc:creator>
<dc:date>2026-10-26T20:11:51+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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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문화] 하나님을 기뻐하라(최종완결판)</title>
<link>http://cdn.btch.kr/bbs/board.php?bo_table=15&amp;amp;wr_id=1260</link>
<description><![CDATA[<p>40년이 지났어도 여전히 이 책이 유효한 이유 중 하나는, 그 안에 담긴 진리는 변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변하지 않으리라는 점이다.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늘 만족케 하시는 분이며, 인간의 마음은 여전히 쉼 없는 욕구 제작소이고, 죄는 여전히 강력하게 호소하며 우리가 자멸하도록 유혹한다. 따라서 “하나님을 기뻐하라”는 여전히 흥미로우면서도 긴급한 메시지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약속하신 참된 행복을 끝까지 추구하고 맛보라. 하나님을 기뻐하라!</p><p><b>“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은 어떻게 확실한 행복을 가져다주는가?</b></p><p>존 파이퍼가 말하는 기쁨은 하나님의 선물이 아닌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다. 이 땅의 일시적인 기쁨에 쉽게 만족하지 말고 더욱 크고 깊은 기쁨을 추구하라는 이 메시지는 자칫 기독교의 경건을 지루하고 고루한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에게 기독교의 참 모습을 알려 준다. 오늘날 명목상 그리스도인과 열정을 잃은 그리스도인, 목적을 잃고 방황하는 그리스도인을 포함해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기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참된 행복으로 향하는 문을 열어 줄 것이다.</p><p><b>존 파이퍼의 모든 책은 『하나님을 기뻐하라』에서 시작하고 끝난다</b></p><p>이 책은 하나님의 주권, 회심, 예배, 사랑, 성경, 기도, 돈, 결혼, 선교, 고난 등 그리스도인의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 왜 본질이며 핵심인지 설명한다.</p><p>기독교 희락주의자, 탁월한 기쁨의 신학자, 이 시대의 사랑받고 존경받는 설교자, 존 파이퍼의 삶과 사역은 이 책을 시험하고 적용하는 것이 전부였다. 그는 말한다. “이 책이 말하는 진리는 곧 나의 인생이다. ‘내가 하나님 안에서 가장 크게 만족할 때 하나님께서도 가장 큰 영광을 받으신다’는 사실은 여전히 내 생각과 마음에 장엄하고 소중한 진리로 남아 있다. 이 진리가 나의 80년 인생을 지탱해 주었다. 그리고 예수님으로 인해 그 진리가 나를 본향에 이르게 하리라는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p><p><b>1986년 초판 이후 완성된, 최종완결판 출간</b></p><p>존 파이퍼는 본문의 모든 문장을 다시 검토하며, 이번 판을 자신이 생각하는 최종판으로 다듬었다. 이번에 출간되는 최종완결판에는 새롭게 수록된 추천의 글과 존 파이퍼와 오랫동안 동역해 온 출판사(크로스웨이)의 서문, 시대에 맞게 다듬고 개선된 내용이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 무엇보다 이전에 수록되었던 부록을 한데 모아 더 풍성하고 깊이 있는 이해를 돕고자 했다. 그 외에도 스터디 가이드(Study Guide)를 QR 코드로 제공해, 개인적으로 내용을 되짚어 볼 뿐 아니라 소그룹에서 함께 읽고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데도 유용하게 활용하도록 했다.</p>]]></description>
<dc:creator>씨디엔</dc:creator>
<dc:date>2026-10-26T20:10:31+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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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교계] 한기총 대표회장 임기 2년에 연임 가능으로 개정</title>
<link>http://cdn.btch.kr/bbs/board.php?bo_table=11&amp;amp;wr_id=1312</link>
<description><![CDATA[<p>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는 16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아가페홀에서 제37-2차 임시총회를 열고, 정관 개정 안건을 가결했다.</p><p>개정한 정관 내용은 △대표회장 임기는 2년이며, 연임 가능, △선거가 없는 해의 정기총회는 행정총회로 진행, △예산 수입을 담당하는 재무, 부재무 신설이다. 기존 회계, 부회계는 지출을 담당하게 된다.</p><p>지난 실행위원회에서 선거관리규정을 개정하면서 대표회장 임기가 1년일 때 낸 발전기금·운영기금 1억 5천만 원을 대표회장 임기가 2년으로 변경되면서 발전기금을 3억 원으로 상향시킨 바 있다. 발전기금 1회분 1억 5천만 원은 후보등록 시 납부하고, 나머지 1회분 1억 5천만 원은 행정총회 소집 전까지 납부한다. </p><p>운영세칙 중 가입 자격과 관련하여 기존 교단 가입의 경우 200교회 이상, 10개 노회(지방회) 이상에서 100교회 이상, 5개 노회(지방회) 이상으로, 단체 가입의 경우 창립 또는 설립 후 5년 이상의 역사와 공인된 실적, 1만 명 이상의 회원에서 3년 이상의 역사와 300명 이상의 회원으로, 국내외 학교의 경우 학생수 100명 이상일 때 가입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p><p>또한, 회원 가입의 건도 통과시켰다. 이번에 가입한 곳은 단체 가입으로 순복음영산신학원(이사장 김홍원 목사), (사)세계복음화중앙협의회(대표 윤보환 감독) 이상 2곳이다. 이들은 임시총회에 앞서 열린 제37-3차 실행위원회에서 가입이 승인되었고, 총회에서 인사했다.</p><p>  실행위원회에서 예장합동장신 총회 총무 이광원 목사는 “합신이라는 교단이 역사와 전통이 있는 한국교회 대표적인 연합기관인 한기총을 상대로 교류금지 조치를 했다는 건 좌시할 수 없다”며 “한기총 차원에서 대응해 달라”고 요구했으며, 관련 내용을 임원회에서 논의하기로 했다.</p><p>  오전 10시에는 제37-9차 임원회를 개최했고, 상정된 질서위원회 안건을 가결했다. 질서위원회는 임원회 질서 위반에 대해서 임원회로부터 위임받아 조사하고 그 결과로 징계를 요청했으며, 김다니엘 목사는 제명, 서기원 목사는 3년 자격 정지로 각각 결의했다. </p><p> 회의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총무 박종만 목사의 사회로 공동회장 엄하석 목사가 대표기도를 했고, 명예회장 박홍자 장로의 성경봉독 후 대표회장 고경환 목사가 “물매돌의 위력”(사무엘상 17장 46-48절)을 제목으로 설교했다. 예배는 증경대표회장 엄신형 목사의 축도로 마쳤으며, 임시총회는 공동회장 임다윗 목사의 기도로 폐회했다.</p>]]></description>
<dc:creator>씨디엔</dc:creator>
<dc:date>2026-10-26T20:08:49+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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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선교] 지파운데이션-동아제약, 수해 피해 女청소년 1억 1,200만원 상당 여성용품 지원</title>
<link>http://cdn.btch.kr/bbs/board.php?bo_table=14&amp;amp;wr_id=2240</link>
<description><![CDATA[<p>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초경의 날'을 맞아 동아제약(대표이사 김민영)으로부터 수해 피해 지역 및 저소득 가정 여성청소년들을 위한 1억 1,200만 원 상당의 여성용품을 기부받았다고 19일 밝혔다.</p><p>전달된 기부 물품은 입는 오버나이트, 탐폰, 중형 생리대 7,700팩과 여성청결제 '지노렉스' 700개 등 총 8,400개(판매가액 기준 1억 1,249만 원 상당)로 구성됐다. 지파운데이션은 해당 물품을 수해 피해 지역과 저소득 가정의 여성청소년 70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p><p>동아제약은 '한 템포 더 따뜻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2020년부터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청소년들의 월경권 보장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기부는 입는 오버나이트, 중형 생리대, 탐폰 등 다양한 월경용품을 지원하여 여성청소년들이 자신의 신체적 특성과 생활환경에 맞는 제품을 직접 선택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p><p>동아제약 CSR팀 김길수 책임은 "월경은 여성청소년들이 성장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일이지만, 경제적 어려움이나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인해 필요한 월경용품을 충분히 마련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여성청소년들이 다양한 월경용품을 경험하고, 자신의 생활환경과 선호도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일상을 응원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지파운데이션 커뮤니케이션부 정지민 부장은 "2020년부터 여성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신 동아제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생리대 지원을 넘어 여성청소년들이 다양한 월경용품을 경험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수해 피해지역과 저소득 가정 여성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건강하고 위생적인 월경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부해주신 물품을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p><p>한편, 동아제약은 '우리가 만드는 모든 제품은 국민 건강에 이바지해야 한다'는 기업 정신을 바탕으로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생활건강 제품 등을 선보이는 헬스케어 기업이다. 대표적인 여성용품 브랜드 '템포'를 통해 다양한 월경용품을 제공하며 여성들의 건강하고 편안한 일상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한 템포 더 따뜻하게' 캠페인을 지속하며 기업의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p>]]></description>
<dc:creator>씨디엔</dc:creator>
<dc:date>2026-10-26T20:06:33+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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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문화] 신간-성경은 믿을 수 있는가?</title>
<link>http://cdn.btch.kr/bbs/board.php?bo_table=15&amp;amp;wr_id=1259</link>
<description><![CDATA[<p>교회의 메시지와 신자의 삶은 성경에 바탕을 둔다.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 만물의 창조와 완성까지 믿음을 관통하는 모든 기록이 그 안에 담겨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성과 과학이 고도로 발달한 오늘날, 성경의 신뢰성은 너무도 쉽게 부정된다. 여기서 문제는 믿는 우리조차 그 신뢰성을 설명하는 데 어려움을 느낀다는 점이다. 만약 누군가가 “무엇을 근거로 성경을 믿습니까?”라고 물어본다면, 우리는 제대로 답하지 못할 것이다. </p><p>『성경은 믿을 수 있는가?』는 이 질문에 탁월한 답을 제시한다. R. C. 스프로울은 특별 계시, 성경의 영감과 권위, 무류성과 무오성, 정경의 확립 기준, 권위와 해석이라는 다섯 가지 주제로 성경이 정말로 신뢰할 만하다는 사실을 밝힌다. 이 책은 성경론의 핵심 개념을 응축하여 독자가 그 내용을 쉽고 명확하게 이해하도록 돕는다.</p><p><b>성경을 믿는 그리스도인에서,</b></p><p><b>믿는 이유를 확신 있게 말하는 그리스도인으로</b></p><p>스프로울은 먼저 인간이 하나님을 알게 되는 두 가지 방식을 설명한다(1장). 그중 하나인 특별 계시로 우리에게 주어진 성경의 궁극적인 저자를 밝히고, 거기서 비롯된 성경의 권위를 드러낸다(2장). 나아가 복음서를 통해 예수님은 성경을 어떻게 바라보셨는지 살피며 무류성과 무오성의 개념을 분명히 한다(3장). 이어서 교회가 정경을 확립한 역사적 과정을 되짚고(4장), 그것을 왜곡 없이 해석하는 원리를 제시하며(5장) 책을 갈무리한다. </p><p>성경의 진실성에 관한 역사적·신학적 고찰을 차근차근 따라가면,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증거가 차고 넘치는 것을 보게 된다. 따라서 거기에 복종하느냐 복종하지 않느냐는 도덕적 책임의 문제로 이어진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성경을 믿는 데서 나아가, 믿는 이유를 확신 있게 말하는 그리스도인으로 한 뼘 더 자라날 것이다.</p>]]></description>
<dc:creator>씨디엔</dc:creator>
<dc:date>2026-10-26T20:04:53+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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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선교] ㈜레이어바이레이어, 지파운데이션에 2억원 상당 스킨케어 물품 기부</title>
<link>http://cdn.btch.kr/bbs/board.php?bo_table=14&amp;amp;wr_id=2239</link>
<description><![CDATA[<p><b>취약계층의 건강한 일상 지원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첫 나눔</b></p><p>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이사 박충관)이 스킨케어 전문 화장품 브랜드 레이어랩(LAYERLAB)을 운영하는 ㈜레이어바이레이어(대표 박정민)가 2억원 상당(판마가액 기준)의 스킨케어 물품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p><p>지난 7월 시행된 기부는 취약계층의 지속 가능한 일상과 건강한 피부 케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레이어바이레이어가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진행한 첫 번째 사회공헌 활동이다.</p><p>기부 물품은 레이어랩의 주요 제품인 ▲트리플 클리어 무기자차 선크림 4,016개 ▲히알루 블러 혼합자차 선크림 4,016개 ▲판테놀크림 1,008개 등 총 9,040개로 구성됐다. 해당 물품은 자립준비청년, 미혼모 여성센터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되어 이들의 건강한 피부 관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p><p>박정민 ㈜레이어바이레이어 대표는 “어려운 환경에 놓인 자립준비청년과 미혼모 가정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p><p>전민혁 지파운데이션 ESG임팩트팀 과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한 물품을 전달해 주신 ㈜레이어바이레이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화장품은 자립준비청년과 미혼모 여성센터 등에 잘 전달되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p>한편, 지파운데이션은 UN 특별 협의적 지위를 가진 NGO로서 국내외 소외계층을 위한 투명하고 전문적인 복지·구호 사업을 선도하고 있다.</p><div><br /></div>]]></description>
<dc:creator>씨디엔</dc:creator>
<dc:date>2026-10-26T20:00:52+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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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교계] “한국교회 부흥의 불씨 다시 살린다” 지저스 크루세이드 미션 출범</title>
<link>http://cdn.btch.kr/bbs/board.php?bo_table=11&amp;amp;wr_id=1311</link>
<description><![CDATA[<p><b>회개·기도·치유·선교·성화와 섬김 5대 사역 제시, 개혁주의 신학 기반 성령운동 선언</b></p><p>한국교회의 영적 침체를 극복하고 부흥의 불씨를 다시 살리기 위한 새로운 연합운동이 출범했다.</p><p>세속화와 신앙적 무기력에 직면한 한국교회가 어떻게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고 새로운 부흥을 이룰 것인가. 이 같은 문제의식 아래 신학자와 목회자, 선교사들이 뜻을 모았다.</p><p>‘한국교회 재부흥운동’을 내건 지저스 크루세이드 미션(Jesus Crusade Mission)은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기독교학술원에서 창립총회와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p><p>이 단체는 십자가 복음의 본질과 성령의 권능을 회복해 한국교회와 세계 교회를 섬기는 것을 목표로 제3의 부흥운동을 추진한다.</p><p>상임고문에는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 원장)가, 공동대표에는 이신웅 목사(신길교회 원로, 전 기성 총회장)와 원준상 선교사가 참여했다.</p><p>이와 함께 최종진 교수(전 서울신대 총장), 이재범 교수(수도국제대학원대 부총장), 임열수 총장(전 나사렛대 총장), 김동수 교수(평택대 피어선신학대학원), 박봉규 목사(한장총 전 사무총장), 임승안 총장(전 나사렛대 총장) 등 교계 인사들이 함께했다.</p><p><b>“성경과 십자가 복음으로 돌아가야” 5대 핵심 사역 제시</b></p><p>지저스 크루세이드 미션은 창립 기자회견문을 통해 한국교회 재부흥을 위한 5대 핵심 사역으로 회개, 기도부흥, 치유, 선교, 성화와 섬김을 제시했다.</p><p>특히 성령의 역사를 강조하면서도 성경의 테두리를 벗어난 극단적 신비주의와 신사도 운동을 배격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p><p>개혁주의 신학과 십자가 복음을 토대로 건전한 성령운동을 전개하겠다는 것이다.</p><p>상임고문 김영한 박사는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 십자가 복음과 성령의 권능을 재회복해야 한다”며 “개혁주의 신학 기반 위에서 건전한 부흥운동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p><p>공동대표 이신웅 목사도 부흥운동의 중심이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p><p>이 목사는 “우리가 바라볼 유일한 모델은 오직 예수님”이라며 “인간의 지혜가 아닌 성령의 실제적 권능으로 한국교회 재부흥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p><p><b>기도와 치유, 선교로 이어지는 부흥운동 본격 추진</b></p><p>지저스 크루세이드 미션은 영적 회복을 위한 선언에 머무르지 않고 구체적인 부흥 사역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p><p>국내외 기도운동을 비롯해 치유사역, 전도와 선교, 사역자 훈련 등을 통해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세계선교에 나설 계획이다.</p><p>공동대표 원준상 선교사는 치유와 회복을 통한 영적 부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p><p>원 선교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다”며 “치유와 회복의 역사를 통해 한국교회의 영적 야성을 되찾고 열방을 깨우겠다”고 밝혔다.</p><p>사무총장을 맡은 홍성철 교수는 “이번 창립총회를 기점으로 국내외 기도운동과 치유사역, 전도 및 선교, 사역자 훈련 등 구체적인 부흥 사역을 본격 전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p><p>이어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관심과 기도를 당부했다.</p><p>지저스 크루세이드 미션은 이번 출범을 시작으로 회개와 기도, 치유와 선교를 연결하는 한국교회 재부흥운동을 추진할 방침이다.</p>]]></description>
<dc:creator>씨디엔</dc:creator>
<dc:date>2026-10-26T19:59:28+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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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문화] 20세기 개혁 신학의 거인 R. C. 스프로울의 생애와 유산</title>
<link>http://cdn.btch.kr/bbs/board.php?bo_table=15&amp;amp;wr_id=1258</link>
<description><![CDATA[<p>오늘날 성경의 진리를 어떻게 지키고, 그 진리를 어떻게 평신도에게 전할 것인가? R. C. 스프로울은 이 일에 한평생 헌신한 인물이자, 교회에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일깨운 신학자였다. 스프로울의 든든한 동역자였던 저자 스티븐 니콜스는 이 전기에서 스프로울의 전 생애, 그의 사역과 유산을 집중 조명한다. 생전 스프로울과의 인터뷰나 동역자들과의 인터뷰, 스프로울의 소장 도서 갈피갈피의 메모와 각종 노트 등 세심히 수집한 자료들을 종합해 저자가 그려 보이는 스프로울을 보며, 독자는 거룩하신 하나님께 이끌려 진리와 삶이 어긋나지 않도록 분투했던 한 사람을 생생히 그려 볼 수 있다.</p><p><b>하나님을 가볍게 여기는 시대에 맞서다</b></p><p>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과연 ‘하나님’이신가? 그리스도인이더라도, 많은 이가 은연중에 하나님을 내가 필요할 때 부르면 달려오는 도우미, 지친 마음을 달래 주는 상담사쯤으로 여긴다. 스프로울은 이런 자기편의적인 하나님관과 싸우며 모든 교회가 거룩하신 하나님을 바로 알기를 원했다.</p><p>스프로울에게 ’거룩함‘은 하나님의 여러 속성 중 하나가 아니었다. 거룩함은 도덕적 완전 그 이상, 하나님의 존재 자체,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하나님의 사랑, 공의, 진노는 이 거룩함의 바탕 위에서 이해된다. 스프로울은 당대 교회가 직면한 가장 큰 위기를 ’하나님에 대한 얕은 이해‘라고 보았다. 하나님에 대한 견해가 왜곡되면 다른 모든 교리의 왜곡을 피할 수 없다. 스프로울의 사역의 중심에는 하나님을 바로 아는 일이 있었다. 그가 가르치고 쓰고 논쟁한 모든 일은 여기서 출발했다. </p><p><b>평신도에게 신학을</b></p><p>스프로울은 아우구스티누스, 아퀴나스, 칼뱅, 에드워즈로 이어지는 정밀한 신학을 몸에 익힌 학자였지만, 신학교 강의실에만 머물지 않았다. 그를 주축으로 1971년 설립된 후 현재는 국제적 교육 사역 단체로 자리매김한 리고니어 미니스트리는 처음부터 평신도 교육을 위한 곳이었다.</p><p>스프로울은 당대 교회가 ‘신학적 문맹’의 시대에 있다고 진단했다. 리고니어 사역을 통해 그는 평신도의 신학적 문해력을 향상하려 애썼다. 기본이 되는 ‘성경 읽는 법’에서부터 ‘칭의’나 ‘예정’처럼 까다로운 교리까지 카세트테이프, 잡지, 라디오 방송 등에 담아 강의실 밖으로 내보냈다. 신학을 목회자와 신학자에게서 평신도에게로 펼쳐 놓은 일이 스프로울이 리고니어 사역을 통해 한 가장 큰 공헌이었다. 그는 이 사역을 통해 진리를 알고, 진리를 분명하게 말하며, 진리대로 살기를 열망하는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을 길러 내기를 소망했다. </p><p><b>우정을 잃더라도 복음을 내어 줄 수는 없었다</b></p><p>1970년대에는 성경의 무오성을 지키는 싸움이, 1980년대에는 세속주의에 맞서 기독교를 변증하는 싸움이, 1990년대에는 이신칭의와 전가 교리를 지키는 싸움이 스프로울을 기다리고 있었다. 1994년, 복음주의와 가톨릭 지도자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자매로서 복음을 함께 증언하기로 결의하며 공동 선언문(ECT)을 발표했다. 양측은 사람이 믿음을 통해 의롭다 함을 얻는다고 고백하면서도 종교개혁의 핵심인 ‘오직 믿음’과 그리스도의 의의 ‘전가’는 말하지 않았다. 양측의 차이를 나열한 목록에서도 ‘칭의’는 빠져 있었다. 스프로울은 “그렇다면 복음이란 무엇인가?” 물었다. 그리스도의 의가 오직 믿음으로 우리에게 전가된다는 진리를 공유하지 않은 채 같은 복음을 말할 수는 없었다. 선언문에 서명한 이들 중에는 스프로울이 자신의 전우라고 여겼던 J. I. 패커도 있었다. 패커가 이신칭의를 복음의 ‘중심’이라 말할 때, 스프로울은 그것이 복음의 ‘본질’이라고 맞섰다. 이 논쟁으로 그는 패커, 찰스 콜슨과의 우정을 잃었다. 그는 이 시기를 자신의 생애에서 가장 힘든 때로 기억했다. 그러나 그를 정말로 슬프게 한 것은 우정의 균열이 아니라 복음이 입은 상처였다.</p><p><b>스프로울이라는 사람</b></p><p>스프로울의 책을 여러 권 읽은 독자라도 이 전기에서 처음 만나는 스프로울이 있다. 어린 시절부터 야구, 농구, 미식축구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스프로울은 운동 장학생으로 대학에 들어갔고, 평생 고향 피츠버그의 야구팀 파이리츠와 미식축구팀 스틸러스를 열렬히 응원했다. 말년에 다시 태어난다면 무엇이 되고 싶으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는 ‘야구 선수’라고 답하기도 했다. 그는 운동선수다운 투지와 끈기로 신학의 전장에 섰고, 경기장에서 모든 것을 쏟아 내는 선수처럼 가르치고 설교했다.</p><p>그는 철저한 개혁주의자였지만 근본주의와는 거리가 멀었다. 그는 세상과 담을 쌓는 것이 경건이라고 여기지 않았다. 그리스도인은 세상 속에 살도록 부름받았으며, 경계해야 할 것은 세상 자체가 아니라 하나님을 지운 세속주의라는 것이 그의 확신이었다. 그래서 그는 문학과 영화와 미술을 즐겼고, 골프장에서 만난 믿지 않는 친구들과도 허물없이 어울렸다.</p><p>스프로울은 쾌활하고 유머가 넘치는 사람이었다. 동료들이 그를 ‘한 줄 농담의 왕’이라 부를 만큼 그가 있는 자리에는 늘 웃음이 따랐다. 저자는 스프로울의 유머에도 신학적 이유가 있었다고 말한다.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진노에서 벗어난 사람만이 삶의 참된 기쁨을 알기 때문이다.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떨었던 그는 누구보다도 크게 웃었다.</p><p>이런 그의 사랑이 가장 깊이 머문 곳은 가정이었다. 초등학교 시절 처음 만난 베스타와 결혼해 57년을 함께하며, 스프로울은 아내와 가족을 누구보다 소중히 여겼다.</p><p>사람은 점점 커지고 하나님은 점점 작아지는 시대, 스프로울이 세상을 떠난 지 여러 해가 지났지만 그의 가르침은 여전히 유효하다. 스프로울은 자신이 가르치고 선포하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사람들이 제대로 보기를 원했다. 스프로울의 생애를 따라가다 보면, 독자는 마침내 그가 평생을 바라본 거룩하신 하나님을 함께 바라보게 될 것이다.</p>]]></description>
<dc:creator>씨디엔</dc:creator>
<dc:date>2026-10-26T19:49:46+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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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선교] “지속적인 사회공헌 협력, 기업 간 나눔으로 확대”</title>
<link>http://cdn.btch.kr/bbs/board.php?bo_table=14&amp;amp;wr_id=2238</link>
<description><![CDATA[<p>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은 14일 스포츠 브랜드 HDEX(에이치덱스)와 함께 이주배경아동 성장 지원 사업 ‘기대나무스쿨’의 협력기관 조이하우스에서 임직원 봉사활동 및 물품 후원을 진행했다고 밝혔다.</p><p>HDEX 임직원은 기아대책의 이주배경아동사업 현장을 방문해 아동들과 함께 조명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비눗방울 놀이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임직원은 아동들과 직접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정서적 교류를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p><p>아동과 현장 종사자를 위한 물품 지원도 함께 이뤄졌다. HDEX는 조이하우스에 쌀 150포대를 전달하고, 아동들을 돌보는 교사들을 위한 가방도 후원했다. 또한 HDEX 대표의 소개로 아동복 브랜드 블루독이 이주배경아동을 위한 의류 후원에 동참했다.</p><p>김혜인 HDEX 대표는 “기아대책을 통해 아프리카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아이들이 처한 어려움과 실질적인 지원의 필요성을 체감했고, 이를 계기로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하고자 이번 봉사활동과 후원을 연결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나눔의 경험을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p>최창남 희망친구 기아대책 회장은 “이번 활동은 기업 임직원들이 아동들과 직접 교류하는 봉사활동을 넘어, 기업 간 연결이 또 다른 후원으로 확대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HDEX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의 기회를 통해 더 많은 아동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p>한편 기아대책과 HDEX는 국내외 다양한 구호 활동 및 아동 지원사업을 협력하고 있다. 2025년 미얀마 지진 긴급구호를 비롯해 위기가정 긴급지원, 국내 아동 지원 및 해외 아동결연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에 함께해 왔다. 특히 강원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후원하는 등 재난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도 힘을 보탰다.</p>]]></description>
<dc:creator>씨디엔</dc:creator>
<dc:date>2026-10-26T19:47:30+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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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교단/교회] 심화되는 ‘교역자 가뭄’… 평신도 신학 교육이 한국교회 미래 연다</title>
<link>http://cdn.btch.kr/bbs/board.php?bo_table=12&amp;amp;wr_id=1063</link>
<description><![CDATA[<p><b>예비 목회자(강도사·전도사) 급감 속 은퇴 목회자 기하급수적 증가 직면</b></p><p><b>목회자 부족에 ‘정년 75세 연장’ 목소리… 총회 결정은 부결</b></p><p><b>지방 교회 중심으로 다음 세대 사역 공백 심화… ‘동역하는 성도’ 절실</b></p><p><b>총신대 부속 원격평생교육원, 100% 온라인 신학 학사 과정으로 평신도 사역자 양성 앞장</b></p><p>한국 교회가 교인 감소를 넘어 목회자 수급이라는 또 하나의 구조적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특히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에서 향후 담임목회자 은퇴 규모와 후계 목회자 공급 사이의 불균형이 심각해질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교회 현장에서 사역을 담당할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p><p>이에 지난 9월 개최된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11회 총회에서 총신대학교 박성규 총장은 총신대의 사업보고를 통해 목회자 수급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했다.</p><p>◇ 목회자 급감에 지방 교회 한숨, 위기에 처한 ‘한국교회’ 비상</p><p>박성규 총장은 현직 담임목사의 76%가 2039년까지 은퇴할 예정이며, 은퇴 예정 담임목사는 8529명에 달하는 반면 뒤를 이을 부목사 후보군은 3466명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또한 은퇴 예정자와 후계 목회자 후보군 사이의 이른바 ‘데드크로스’가 2029년경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10년 안에 한국교회의 50%가 붕괴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를 위해 지금부터 총회와 총신대가 목회자 양성에 손잡고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p><p>이 같은 문제는 단순히 목회자 숫자의 증감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실제 예장합동의 최근 통계를 보면 목회자 수 자체는 늘고 있지만, 미래 목회 인력인 강도사와 전도사 등이 감소하고 교인 수가 빠르게 줄어드는 등 교단의 인적 기반 자체가 변화하고 있다. 교단 통계에 따르면 주요 예비 목회 자원인 강도사 지원은 600명에서 555명으로 7.5% 줄었고, 전도사는 1만817명에서 1만148명으로 6.2%나 급감했다. 반면 향후 5~10년 내 은퇴를 앞둔 베이비부머 세대 목회자의 비율은 빠르게 늘어나고 있어 ‘은퇴 파도’와 ‘신규 유입 절벽’이 동시에 몰려오는 실정이다.</p><p>박성규 총장은 “더 늦기 전에 상황의 심각성을 총회와 총대들이 아셔야 한다. 목사 부족은 교회를 넘어 노회와 총회, 선교사와 GMS의 쇠퇴로 이어질 것”이라며 위기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목회자를 양성하는 일이 시급하다. 총회와 총신이 함께 정책을 개발하고 이를 실행해야 한다”고 밝혔다.</p><p>◇ 목회자만 기다릴 수 없는 교회 현장… 평신도 신학 교육이 대안</p><p>목회자 수급 문제가 심화될수록 특히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큰 곳은 대도시의 대형교회보다 지방의 농어촌 소규모 교회라는 지적이 나온다.</p><p>농어촌 지역 교회의 심각한 목회자 구인난은 지속적으로 우려가 제기돼 왔다. 기존 목회자의 은퇴 후 후임 교역자를 구하지 못하는 ‘청빙 난항’과 교역자들의 농어촌 기피로 인한 ‘부교역자 부재’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면서 농어촌 목회의 생존 기반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p><p>이러한 상황에서 교회 안에서 이미 다양한 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성도들에게 체계적인 신학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100% 온라인 교육으로 직장 생활과 병행하며 학업을 진행할 수 있어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p><p>교회학교 교사, 중·고등부 및 청년부 리더, 성경공부 인도자 등 평신도 사역자들이 신학 기초부터 성경, 조직신학, 역사신학, 실천신학 등 체계적인 교육을 받는다면 교회에 큰 힘이 된다. 평신도 사역자가 목회자를 완벽히 대신할 수는 없지만, 목회자의 사역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교회 공동체의 교육 역량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p><p>박 총장은 “온라인으로 공부할 수 있는 총신대학교 원격평생교육원의 신학 학사 과정을 통해 교육전도사와 심방전도사를 채울 수 있다”면서 구체적 사례로 “여수영광교회(담임목사 왕재권)의 사례를 참고해 총회와 교회, 총신대가 지혜를 모으면 교회에 큰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p>◇ 총신대 원격평생교육원, 온라인으로 안방에서 듣는 ‘개혁신학’ 수업</p><p>총신대학교 부속 원격평생교육원(원장 조기현, 이하 총신원격)은 지역 교회의 상황을 고려해 학점은행 제도를 활용한 온라인 신학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총신원격의 교육은 단순한 학위 취득 과정에 그치지 않고 신앙 회복과 더불어 교회 안에서 평신도 사역을 활성화하는 실제적인 열매로 이어지고 있다.</p><p>학점은행 제도를 통한 신학 전공은 일정 학점을 이수해 신학 학사 학위를 취득하는 교육과정으로, PC나 스마트폰을 통해 어디서나 수강할 수 있는 100%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된다.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안방에서 총신대학교 교수진의 생생한 개혁신학 수업을 들을 수 있다.</p><p>교육과정에는 성경과 신학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비롯해 교회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과목이 포함돼 있다. 총신대학교 전임 교수를 비롯한 전문 교수진이 구약·신약·조직신학·역사신학·선교신학·실천신학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개혁신학을 가르친다.</p><p>총신원격의 조기현 원장은 “향후 목회자 수의 급격한 감소로 인한 위기 속에서 바른 신학으로 무장한 평신도를 길러내는 일은 교회를 함께 지켜낼 핵심 열쇠가 될 것”이라며 “생업과 섬김을 병행하면서도 개혁신학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최선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p><p>한편 총신원격은 연간 총 6회(1학기 1·3·5월, 2학기 7·9·11월)에 걸쳐 신입생을 모집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홈페이지(edu.csu.ac.kr)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p>]]></description>
<dc:creator>씨디엔</dc:creator>
<dc:date>2026-10-26T19:46:17+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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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선교] “유산기부의 문턱 낮춘 10년의 노력… 공익활동 우수사례로 선정”</title>
<link>http://cdn.btch.kr/bbs/board.php?bo_table=14&amp;amp;wr_id=2237</link>
<description><![CDATA[<p>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은 14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공익활동 임팩트 어워드’에서 유산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p><p>‘대한민국 공익활동 임팩트 어워드’는 한국자선단체협의회, 한국자원봉사협의회, 더나은미래, 행정안전부가 공동 개최하는 시상식으로, 사회문제 해결과 공동체 회복에 기여한 공익활동의 성과를 조명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p><p>이번 어워드에서 기아대책은 ‘유산기부 문화 확산과 사회적 임팩트를 만든 헤리티지클럽 10년’이라는 사례로 기부 활성화 분야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어 시상식 이후 진행된 ‘공익활동 나눔 컨퍼런스’에서 헤리티지클럽 운영 사례를 발표하고, 유산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경험과 성과를 공유했다.</p><p>기아대책은 2015년 유산기부자 모임인 ‘헤리티지클럽’을 출범하고 유산기부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해 왔다. 헤리티지클럽은 자신의 재산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후원자들이 참여하는 기부자 모임으로, 부동산과 신탁, 현금, 보험, 주식 등 다양한 방식의 유산기부 참여를 지원하며 현재까지 약정호수 89호를 기록했다.</p><p>기아대책은 유산기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월 16일부터 10월 11일까지 서울 인사아트센터에서 유산기부 전시 〈사랑으로 기억될, 삶〉을 개최하고, 유산기부자들의 삶과 나눔에 담긴 이야기를 35점의 전시물을 통해 소개했다. 또한 65세 이상 후원자를 대상으로 인생 후반기의 삶과 나눔을 함께 고민하는 ‘노후를 바꾸는 시간’(노바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p><p>유산기부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도 목소리를 내고 있다. 기아대책은 유산기부에 대한 세제 지원을 확대하는 ‘레거시 텐(Legacy 10)’ 제도 도입을 촉구하는 활동에 참여하며, 유산기부가 보다 활성화될 수 있는 정책적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p><p>박재범 희망친구 기아대책 부회장은 “국내 유산기부 문화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참여 기회와 누구나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환경이 동시에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많은 사람들이 유산기부를 삶의 자연스러운 나눔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넓히고 제도 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p><p><br /></p>]]></description>
<dc:creator>씨디엔</dc:creator>
<dc:date>2026-10-26T19:44:18+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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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선교] “사회적기업 협업 PB상품 활용… 생리용품 부담 겪는 청소년 지원”</title>
<link>http://cdn.btch.kr/bbs/board.php?bo_table=14&amp;amp;wr_id=2236</link>
<description><![CDATA[<p>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의 사회적기업 행복한나눔은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9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국내 취약계층 생리대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p><p>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리용품 구입에 부담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필수 위생용품을 지원해 기본적인 위생과 건강을 지키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한나눔은 정부의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대상과 중복되지 않도록 별도의 지원 대상자를 선별해 총 950명을 선정했다.</p><p>지원 물품은 행복한나눔이 사회적기업 업드림코리아와 협업해 출시한 유기농 면생리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제품의 생산과 판매를 넘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다시 자원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사회적 가치의 선순환을 확대한다는 취지다. 대상자 1인당 중·대형 생리대 6팩을 비롯해 휴대 및 보관에 필요한 위생용품과 관련 물품을 함께 지원했다.</p><p>실제로 이번 지원을 받은 청소년과 보호자는 필요한 시기에 전달된 물품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 학부모는 “딸아이가 초경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생리용품 준비에 신경이 많이 쓰였는데, 꼭 필요한 시기에 지원받아 큰 도움이 됐다”며 “생리대뿐 아니라 파우치와 키링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아이도 무척 좋아했다”고 전했다.</p><p>지원받은 한 청소년은 “생리대가 필요할 때 선물처럼 받아서 기뻤고, 저를 생각해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며 지원받은 물품을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p><p>한명삼 희망친구 기아대책 행복한나눔 본부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이 기본적인 위생과 건강을 지키고 자신의 몸을 소중하게 돌보며 성장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참여자들의 의견과 만족도를 면밀히 살펴 향후 지원 방식과 품목을 보완하고, 장기적인 사업 진행 방안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br /></p>]]></description>
<dc:creator>씨디엔</dc:creator>
<dc:date>2026-10-26T19:42:22+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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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선교] “아이들에게 깨끗한 내일을”...지파운데이션, 참여형 위생지원 캠페인 '지지솝' 전개</title>
<link>http://cdn.btch.kr/bbs/board.php?bo_table=14&amp;amp;wr_id=2235</link>
<description><![CDATA[<p>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후원자가 만든 비누를 해외 아동에게 전달하는 참여형 캠페인 ‘지지솝: 아이들에게 깨끗한 내일을 선물해요’를 통해 해외 취약계층 아동의 위생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p><p>‘지지솝’ 캠페인은 해외 취약계층 아동의 위생관리를 돕기 위해 기획된 참여형 캠페인이다. 캠페인 명칭인 ‘지지솝’은 지파운데이션의 영문 이니셜인 ‘G’와 지저분하다는 의미를 담은 우리말 ‘지지’를 결합해 탄생했다.</p><p>세계보건기구(WHO)의 ‘위생과 마시는 물에 대한 글로벌 분석 및 평가(GLAAS)’에 따르면 안전하지 않은 식수와 부족한 위생시설, 손 위생 환경의 부재 등으로 매년 약 100만 명이 설사성 질환으로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설사성 질환은 상당 부분 예방이 가능하며, 위험 요인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매년 39만 5천 명의 사망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돼 안타까움을 더 했다.</p><p>캠페인의 핵심은 후원자가 직접 비누를 만들어 전달하는 참여형 방식에 있다. 참여자는 키트에 포함된 재료로 비누 2개를 만들고, 완성된 비누 중 하나는 본인이 사용하고 다른 하나는 위생 환경 개선이 필요한 해외 아동에게 전달한다.</p><p>비누 제작 과정에는 비누 속에 블록을 넣는 방식을 활용했다. 아이들이 비누를 사용하면서 블록을 발견하도록 해 손 씻기를 놀이처럼 경험하고, 이를 통해 올바른 손 씻기를 생활 속에서 반복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p><p>지파운데이션은 종합 위생 지원에 나선다. 마다가스카르와 에티오피아 등 협력국 아동에게 참여자가 직접 만든 지지솝 비누를 전달하고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교육한다. 또한 지역 학교의 노후하거나 파손된 위생시설을 개보수해 아동들이 위생관리를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p><p>지지솝 캠페인에는 개인뿐 아니라 기업과 단체도 참여할 수 있다. 학교와 동아리, 교회 등 다양한 단체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기업은 행사나 워크숍 등을 통해 구성원들이 직접 비누를 제작하고 해외 아동을 위한 위생 지원에 참여할 수 있다.</p><p>이준영 지파운데이션 브랜드마케팅팀 팀장은 “일상 속에서 사용하는 비누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당연하지 않은 간절한 자원일 수 있다”이라며 “지지솝 캠페인을 통해 아동들이 올바른 위생관리를 체득하고 스스로의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길 바란다. 많은 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p><div><br /></div>]]></description>
<dc:creator>씨디엔</dc:creator>
<dc:date>2026-10-26T19:40:31+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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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사회일반] “강의실 뒷자리에서도 맨 앞자리처럼” 실시간 화이트보드 ‘톡톡보드’ 출시</title>
<link>http://cdn.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634</link>
<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family:'굴림';">익명 질문</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즉석 투표</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자료 공유 지원</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강의와 설교</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상담 현장 소통 강화</span></b></p><p><span style="font-family:'굴림';">강의실 뒷자리에 앉아 앞사람에 가려진 화면을 보려고 고개를 움직이거나</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강사의 설명을 놓칠까 봐 스마트폰으로 급하게 화면을 촬영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교회 설교나 소그룹 모임에서도 화면이 잘 보이지 않거나 질문할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적지 않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p><p><span style="font-family:'굴림';">이러한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강사의 판서와 교안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웹서비스가 등장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p><p><span style="font-family:'굴림';">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이에스플랜잇</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대표 황인환</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은 강의와 설교</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상담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시간 화이트보드 웹서비스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톡톡보드</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toktalkboard.com)’</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를 공식 공개했다고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17</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일 밝혔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p><p><span style="font-family:'굴림';">톡톡보드는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QR</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코드 하나로 강사와 참여자를 연결해 동일한 화면을 공유하는 서비스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단순히 강사의 설명을 보는 데 그치지 않고</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참여자가 직접 필기하거나 질문하고 의견을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p><p><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font-weight:bold;" xml:lang="en-us">QR</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font-weight:bold;">코드 하나로 연결되는 강의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font-weight:bold;"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font-weight:bold;">최대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font-weight:bold;" xml:lang="en-us">100</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font-weight:bold;">명 동시 참여</span></p><p><span style="font-family:'굴림';">톡톡보드의 가장 큰 장점은 간편한 접속과 실시간 화면 공유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참여자는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회원가입을 할 필요가 없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강사가 제공하는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QR</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코드나 초대 링크로 접속한 뒤 입장 코드와 이름 또는 닉네임만 입력하면 된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p><p><span style="font-family:'굴림';">강의 모드에서는 강사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1</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명과 최대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100</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명의 교육생이 동일한 판서 화면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강사가 허용하면 교육생도 직접 화면에 필기하며 참여할 수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p><p><span style="font-family:'굴림';">강사가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PDF</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나 이미지 파일을 교안으로 띄우고 페이지를 넘기면 참여자의 스마트폰과 태블릿 화면도 함께 전환된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최대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2,000</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쪽의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PDF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및 이미지 교안을 지원하며</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회사 측이 실시한 내부 시험에서는 화면 동기화에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0.038</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초가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p><p><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img src="https://cdntv.co.kr/data/editor/2610/426eb57d888f37ee85ed32233a8d8be6_1793010553_67.png" title="426eb57d888f37ee85ed32233a8d8be6_1793010553_67.png" alt="426eb57d888f37ee85ed32233a8d8be6_1793010553_67.png" /><br style="clear:both;" />애플 펜슬과 <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 xml:lang="en-us">S</span>펜의 필압을 지원하고<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두 손가락을 이용한 화면 확대와 이동<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손바닥 입력 무시 기능도 갖췄다<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span></p><p><span style="font-family:'굴림';">강의뿐 아니라 교회 설교와 성경공부</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소그룹 모임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참석자는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교안과 판서 내용을 확인하고</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필요한 경우 질문이나 의견을 전달할 수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p><p><span style="font-family:'굴림';">특히 강사가 참석자의 이해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p><p><span style="font-family:'굴림';">참여자는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이해 완료</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모호함</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추가 설명 필요</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등의 신호를 보낼 수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직접 손을 들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익명으로 질문할 수 있으며</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2~6</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개 선택지로 구성된 즉석 투표를 통해 참여자의 의견을 확인할 수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투표 결과는 막대그래프와 백분율로 표시된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p><p><span style="font-family:'굴림';font-weight:bold;">강의부터 비대면 상담까지</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font-weight:bold;"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font-weight:bold;">자료 공유와 개인정보 보호 기능 강화</span></p><p><span style="font-family:'굴림';">톡톡보드는 강의 모드 외에도 상담사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1</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명과 고객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1~5</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명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상담 모드를 제공한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p><p><span style="font-family:'굴림';">상담 모드에서는 세로형 화면</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9:16)</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을 활용해 상담사와 고객이 처음부터 동일한 화면에 필기하며 소통할 수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상품소개서를 설명하거나 신청서 작성을 안내하는 등 비대면 상담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p><p><span style="font-family:'굴림';">공지 링크와 이미지</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문서 파일을 참여자에게 전송할 수 있으며</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잘못 보낸 자료는 즉시 회수할 수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p><p><span style="font-family:'굴림';">개인정보 보호와 기록 관리도 주요 특징이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회사 측에 따르면 톡톡보드는 이메일이나 전화번호를 요구하지 않으며</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참여자는 닉네임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p><p><span style="font-family:'굴림';">강의와 상담 종료 후 기본 보관 기간인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24</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시간이 지나면 화이트보드와 공지</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질문</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투표</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파일</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입장 기록 등이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10</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분 이내에 자동 삭제되도록 설계됐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판서 내용은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지 않으며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PDF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원본도 서버에 남기지 않는다는 설명이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p><p><span style="font-family:'굴림';">이에스플랜잇 황인환 전무</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금융정보큐레이터</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는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강의실에서 가장 아까운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10</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분은 앱을 깔고 가입시키는 시간인데</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톡톡보드는 그 과정을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QR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한 번으로 줄였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며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뒷자리에 앉은 교육생도 맨 앞자리처럼 화이트보드와 교안을 선명하게 보고</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손을 들지 않아도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모르겠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고 소통할 수 있는 것이 목표</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라고 밝혔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p><p><span style="font-family:'굴림';">실제 상담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도 제시됐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에이플러스에셋 채승수 상무는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원격으로 상품소개서를 설명하고 신청서 작성을 안내하는 일이 매우 쉬워졌으며</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종료 후 자료나 기록이 남지 않아 외근 비즈니스 및 상담 활동에 유익하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고 평가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p><p><span style="font-family:'굴림';">톡톡보드는 현재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PC</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와 모바일 웹브라우저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자세한 사용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toktalkboard.com/help)</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에서 확인할 수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p><div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div><p><span>     </span></p>]]></description>
<dc:creator>씨디엔</dc:creator>
<dc:date>2026-10-26T19:29:16+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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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교단/교회] 신생명나무교회 창립 10주년, 생명돌봄 마을목회 비전 선포</title>
<link>http://cdn.btch.kr/bbs/board.php?bo_table=12&amp;amp;wr_id=1062</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신생명나무교회(담임 장헌일 목사)는 ‘신생명나무교회 창립 10주년 감사예배 및 생명돌봄 마을목회 비전 선포식’을 10월 25일 갖고, 지난 10년간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섬김의 여정을 돌아보며 생명 존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의 사명을 다짐했다.</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감사예배와 선포식에는 초고령사회에서 고립과 외로움으로 어려움을 겪는 쪽방촌과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생명돌봄의 비전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교회는 한 생명,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는 신앙을 바탕으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마을목회의 방향을 제시했다.</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1부 창립 10주년 감사예배는 장헌일 목사의 인도로 정성진 목사(실천신학대 총장, 크로스로드 대표)가 약2:14-26을 본문으로 “ 행함이 있는 신실한 믿음으로 예배와 삶, 신앙과 섬김이 이어지는 생명돌봄공동체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다. 이어 마지원 목사(대흥교동협 총무,새롬교회)의 대표기도와 엘드림대학과 신생명나무교회 연합합창단(단장 구훈 장로,반주 김광용 선교사)의 찬양과, 김원일 목사(신생교회 은퇴)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p><div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img src="https://cdntv.co.kr/data/editor/2610/426eb57d888f37ee85ed32233a8d8be6_1793001614_9596.jpg" title="426eb57d888f37ee85ed32233a8d8be6_1793001614_9596.jpg" alt="426eb57d888f37ee85ed32233a8d8be6_1793001614_9596.jpg" /></div><div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2부 비전선포식에는 창립 10주년 기념영상을 통해 교회의 발자취와 이웃 돌봄 현장을 돌아봤다. 이어 실천신학자 조성돈 교수(실천신학대,목회사회학연구소장)가 바라본 신생명나무교회의 마을목회와 그 의미를 나누고, 생명돌봄 마을목회 비전 선포식과 자원봉사자 감사패 전달식을 진행했다. </div><div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감사패는 양경수 동장(대흥동주민자치센터), 엄균영 이사장(디딤돌사랑방)과 밥퍼 봉사에 엘드림노인대학 이상신 반장과 현기순 부반장이 엘드림노인대학 강의는 조승희 교수(온누리예술마당 대표)외 전담 교수 등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온 봉사자들의 헌신에 감사하는 뜻을 담았다. </div><div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이어 송용필 목사(KAICAM 회장)는 권면을, 김영진 장로(전 국회조찬기도회장,농림부장관), 유동균 마포구청장, 김철훈 목사(한국교회총연합 사무총장), 김도영 CTS기독교TV 사장, 한기영 서울시의원, 서종수 의원(마포구의회 부의장), 남해석 의원, 장정희 의원(마포구의회)등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div><div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축가는 테너 박주옥 교수(새에덴교회 음악감독)와 소프라노 김혜영 교수(킹스 보이스 오페라컴퍼니 대표)가 큰 감동을 주었다. 교계와 지역사회 인사들이 함께한 가운데 참석자들은 교회와 마을이 협력해 이웃의 생명과 존엄을 지켜가는 생명돌봄사역의 의미를 되새겼다. </div><div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신생명나무교회는 그동안 사단법인 월드뷰티핸즈(회장 최에스더 신한대 교수), 사단법인 해돋는마을과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과 협력해 쪽방촌과 독거 어르신을 위한 무료급식과 도시락 배달, 엘드림노인대학 운영을 통해 고독생프로젝트를 비롯 생명돌봄을 이어 왔다. </div><div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또한 밥사랑·밥퍼 사역과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관계를 이어 가는 만남의 자리가 된 엘드림노인대학은 배움과 교제를 통해 고립을 줄이고 삶의 활력을 나누는 공동체로 자리해 왔다. </div><div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이번 비전 선포식에서는 통합돌봄시대, ‘고독사 제로’를 향한 고독생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외로운 이웃을 찾아가고 함께 살아가는 생명돌봄 마을목회의 뜻을 모았다. 잠언 19장 17절의 가난한 이웃을 돌보는 믿음(잠19:17)과 주는 삶의 진정한 복(행20:35)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 속에서 마을목회를 통합돌봄의 손길로 넓혀 간다는 취지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신생명나무교회는 창립 10주년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통합돌봄 청년사역인 생명나무숲 FC의 자원봉사 참여와 세대 간 교류를 통해 다음 세대가 이웃 사랑을 실천하도록 돕고, 누구도 외로움 속에 홀로 남겨지지 않는 생명돌봄마을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아 갈 예정이다.</div>]]></description>
<dc:creator>씨디엔</dc:creator>
<dc:date>2026-10-26T16:59:22+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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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칼럼] 황우성 박사의「신앙은 구조다」⑦하나님을 위해 섬겼는데 왜 알아주지 않으면 서운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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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p><b>신앙과 삶이 일치하지 않는 이유[시리즈1] </b></p><p>“저는 정말 하나님만 보고 섬겼습니다.” 교회에서 오랫동안 봉사한 한 성도가 말합니다.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도 했습니다. 주말마다 시간을 냈고, 힘든 성도들을 챙겼습니다. 누가 부탁하면 웬만하면 거절하지 않았습니다.</p><p>그런데 어느 날 마음이 상했습니다. 교회에서 중요한 행사가 있었는데 아무도 자신의 수고를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다른 사람이 칭찬을 받았죠. 순간 마음속에서 이런 말이 올라옵니다.</p><p>“내가 이 교회를 위해 얼마나 했는데….”</p><p>집에 돌아와서도 서운한 마음이 가라앉지 않습니다.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p><p>“나는 하나님을 위해 섬긴다고 했는데, 왜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으면 이렇게 서운하지?”</p><p>혹시 이런 경험이 있으십니까? 열심히 봉사했는데 아무도 알아주지 않은 경험, 누군가를 오랫동안 도와주었는데 정작 내가 어려울 때는 연락조차 없는 경험, 가족을 위해 희생했는데 당연하게 여기는 것 경험.</p><p>분명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왜 알아주지 않으면 서운한 것일까요?</p><p><b>서운하다고 헌신이 거짓이었던 것은 아닙니다</b></p><p>먼저 한 가지를 생각해 봅시다. 누군가 알아주지 않아 서운했다고 해서 그동안의 봉사가 모두 거짓이었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정말 하나님을 사랑해서 섬겼을 수 있습니다. 성도들을 돕고 싶은 마음도 진심이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마음에는 여러 가지 기대가 함께 있을 수 있습니다.</p><p>“목사님은 내 수고를 알아주시겠지.” “성도들도 내가 얼마나 애쓰는지 알겠지.” “이렇게 도왔으니 저 사람도 나를 생각해 주겠지.”</p><p>처음부터 대가를 바라고 시작한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나도 모르게 기대가 생겼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기대가 있다는 사실보다, 내가 무엇을 기대하고 있었는지 모르고 있었다는 것입니다.</p><p><b>예수님은 누구에게 보이기 위해 행하는지 물으셨습니다</b></p><p>예수님은 산상수훈에서 구제와 기도와 금식을 가르치시면서 사람에게 보이기 위한 경건을 경계하셨습니다.</p><p>“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마 6:1).</p><p>이 말씀은 누군가 칭찬해 주면 기뻐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사람에게 인정받는 것을 목적으로 경건을 행하는 태도를 경계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자신의 섬김을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p><p>“나는 누구를 위해 이 일을 하고 있는가?”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같은 마음으로 섬길 수 있을까?”</p><p>이 질문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마음을 정직하게 살펴보기 위한 질문입니다.</p><p><b>서운함 뒤에는 내가 기대했던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b></p><p>제가 연구·개발한 오너체인지 신앙코칭에서는 서운한 감정이 올라왔을 때 그 감정만 보지 않고, 그 안에 어떤 기대가 있었는지 살펴보도록 돕습니다. 우리는 모두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 서있기 때문이죠.</p><p>예를 들어 교회에서 오랫동안 봉사한 성도가 있습니다. </p><p>실제 상황: 교회 행사에서 내 수고에 대한 감사 인사가 없었다.</p><p>내 마음의 생각: “내가 얼마나 애썼는데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구나.”</p><p>내가 기대했던 것: “적어도 내 수고는 인정해 주었으면 좋겠다.”</p><p>이렇게 살펴보면 처음에는 단순히 서운한 마음만 보였는데, 그 안에 내가 기대했던 것이 있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물론 교회도 봉사자의 수고를 당연하게 여겨서는 안 됩니다. 감사할 일에는 감사하고, 과도한 부담을 주었다면 돌아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상대방이 해야 할 일과 별개로 내 마음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p><p>“나는 하나님을 위해 섬긴다고 하면서, 마음 한편에서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기대하고 있었을까?”</p><p><b>이번 주에는 이것 하나만 해보십시오</b></p><p>최근 누군가를 위해 수고했는데 서운했던 일 하나를 떠올려 보십시오.</p><p>교회 봉사일 수도 있고, 가족이나 친구를 위해 했던 일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두 가지만 물어보십시오.</p><p>① 나는 그 사람을 위해 무엇을 했는가?</p><p>② 그 사람이 나에게 어떻게 해주기를 기대했는가?</p><p>예를 들어,</p><p>내가 한 일: 교회 행사를 위해 며칠 동안 준비하고 봉사했다.</p><p>내가 기대했던 것: “수고하셨습니다”라는 감사 인사 한마디.</p><p>이렇게 적어보면 그동안 몰랐던 자신의 기대가 보일 수 있습니다.</p><p>기대가 있었다고 무조건 자신을 탓하지 마십시오. 정당하게 요청해야 할 감사나 배려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그 기대가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왜 그렇게 마음이 흔들렸는지 하나님 앞에서 돌아보십시오. 그리고 이렇게 기도해 보십시오.</p><p>“주님, 제가 섬기면서 사람들에게 무엇을 기대하고 있었는지 돌아봅니다. 제 수고 속에 섞여 있는 마음도 정직하게 보게 해주십시오. 사람의 인정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주님께 받은 사랑으로 섬기게 해주십시오.”</p><p>“서운한 마음이 들었다면 무조건 참으려고 하지 마십시오. 먼저 내가 그 사람에게 무엇을 기대하고 있었는지 살펴보십시오.”</p><p>다음 글: 「같은 죄와 실수를 반복하면 내 믿음에 문제가 있는 걸까?」</p>]]></description>
<dc:creator>씨디엔</dc:creator>
<dc:date>2026-10-26T13:13:17+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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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칼럼] 황우성 박사의「신앙은 구조다」⑥왜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장 쉽게 화를 낼까?</title>
<link>http://cdn.btch.kr/bbs/board.php?bo_table=42&amp;amp;wr_id=387</link>
<description><![CDATA[<p><b>신앙과 삶이 일치하지 않는 이유[시리즈1]  </b></p><p>밖에서는 참 좋은 사람입니다. 직장에서 누가 실수해도 웃으며 말합니다.</p><p>“괜찮습니다. 그럴 수도 있죠.” 교회에서도 친절합니다. 다른 사람의 부탁도 잘 들어줍니다. 그런데 집에 들어오면 이상합니다. 퇴근하고 돌아왔는데 남편이 거실에 양말을 벗어놓았습니다.</p><p>“여보, 양말 좀 빨래통에 넣으라고 했잖아.” 남편이 대수롭지 않게 대답합니다.</p><p>“알았어. 이따 넣을게.” 순간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p><p>“내가 몇 번을 말해야 알아들어? 내 말을 그렇게 무시해?”</p><p>결국 목소리가 높아지고 말다툼으로 이어집니다. 조금 지나 후회합니다.</p><p>“밖에서는 잘 참으면서 왜 집에서는 이렇게 화를 낼까?”</p><p>혹시 이런 경험이 있으십니까? 왜 우리는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장 쉽게 화를 내는 걸까요?</p><p><b>가까운 사람에게는 기대하는 것이 많습니다.</b> 길에서 처음 만난 사람이 내 생일을 기억하지 못했다고 서운해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배우자가 생일을 잊으면 괜히 마음이 상합니다. 왜 그럴까요? 가까운 사람에게는 기대가 있기 때문입니다.</p><p>“내 남편이라면 이 정도는 해줘야지.”, “내 아내라면 내 마음을 알아줘야지.” “내 자녀라면 부모 말을 들어야지.”</p><p>물론 기대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부부는 서로를 배려해야 하고, 부모와 자녀에게도 각자의 책임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기는 순간이 있습니다.</p><p>“당신은 반드시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행동해야 해.” 나름의 무의식적인 기대, 기대가 반드시 지켜야 할 요구로 바뀌는 순간입니다.</p><p>상대가 내 기대대로 행동하지 않으면 단순히 실망하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화가 나고, 상대를 비난하고, 어떻게든 내 말을 듣게 만들려고 합니다.</p><p><b>정말 양말 때문에 그렇게 화가 났을까요? </b></p><p>앞서 부부의 장면을 다시 생각해 봅시다. 남편은 양말을 거실에 벗어 놓았습니다. 아내는 여러 번 빨래통에 넣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또 같은 행동을 했습니다. 그 순간 아내의 마음에서는 이런 생각이 지나갔을 수 있습니다. </p><p>“내가 몇 번이나 말했는데!”, “내 말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구나.” “나를 무시하는 거야.”</p><p>양말을 치우지 않은 행동이 아내에게는 자신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받아 들여진 것입니다. 물론 남편이 반복해서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면 그 행동은 분명히 개선할 필요가 있습니다.</p><p>그러나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화를 내고 상대를 공격하는 것이 반드시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여기서 한 가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p><p>“나는 지금 상대의 잘못을 바로잡으려는 걸까, 아니면 상대가 반드시 내 뜻대로 움직이게 하려는 걸까?”</p><p><b>예수님은 관계의 문제에서도 자신을 먼저 살펴보라고 하셨습니다</b></p><p>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마 7:3).</p><p>예수님은 상대방의 잘못을 무조건 모른 척하라고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이어지는 말씀에서는 먼저 자신의 눈에 있는 들보를 빼고, 그 후에 형제의 눈에 있는 티를 빼라고 하셨습니다(마 7:5). 관계에서 상대의 잘못을 보는 것만큼 자신의 모습도 살펴야 한다는 것입니다.</p><p>배우자가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은 상대의 책임입니다. 그러나 그 일로 상대를 비난하고 상처 주는 말을 했다면 그 반응은 나의 책임입니다. 상대가 잘못했다고 해서 내가 화내고 공격한 행동까지 정당해지는 것은 아닙니다.</p><p><b>사랑하는 마음이 어느 순간 통제로 바뀔 수 있습니다</b></p><p>제가 연구·개발한 오너체인지 신앙코칭에서는 가까운 관계에서 반복되는 갈등을 살펴볼 때 상대방에게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지 질문합니다. 특히 기대가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중요하게 봅니다.</p><p>자녀가 걱정되어 공부하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자녀가 부모의 생각과 다르게 행동하면 화를 냅니다. 배우자가 건강하기를 바라며 조언합니다. 그런데 상대가 내 말을 듣지 않으면 잔소리가 심해집니다. 처음에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작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 상대를 내 뜻대로 움직이게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해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한 번쯤 자신에게 물어봐야 하지 않을까요?</p><p>“나는 지금 이 사람을 사랑해서 말하고 있는가, 아니면 내 말을 듣게 하려고 화를 내고 있는가?” 사랑한다고 해서 상대의 잘못을 무조건 참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필요한 것은 분명히 말해야 합니다. 반복되는 문제라면 함께 해결 방법도 찾아야 합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상대를 공격하거나 억지로 굴복시키려는 태도는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p><p><b>이번 주에는 이것 하나만 해보십시오</b></p><p>이번 주 배우자나 자녀 때문에 화가 나는 순간이 오면 바로 말하기 전에 가능하다면 3초만 멈춰보십시오. 그리고 자신에게 한 가지만 물어보십시오.</p><p>“나는 지금 무엇을 반드시 내 뜻대로 하게 만들려고 하는가?”</p><p>예를 들어 남편이 양말을 또 벗어 놓았다면 이렇게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p><p>“양말을 치워줬으면 좋겠다. 그런데 내가 원하는 대로 바로 하지 않는다고 해서 화를 내고 공격할 필요는 없잖아.”</p><p>그런 다음 차분하게 말해보십시오. “여보, 내가 여러 번 부탁했는데 계속 그대로 있으니까 속상해. 사용한 양말은 바로 빨래통에 넣어줬으면 좋겠어.”</p><p>물론 한 번 이렇게 말한다고 상대가 곧바로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적어도 내 기대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상대를 공격하는 행동은 돌아볼 수 있습니다.</p><p>그리고 기도해 보십시오.</p><p>“주님, 가족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제 뜻대로 움직이게 하려고 화냈던 모습을 봅니다. 상대의 잘못은 분명하게 말하되, 사랑으로 대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p><p>“가족에게 화가 날 때 상대가 무엇을 잘못했는지만 보지 마십시오. 내가 무엇을 반드시 내 뜻대로 하려고 했는지도 살펴보십시오.”</p><p>다음 글: 「하나님을 위해 섬겼는데 왜 알아주지 않으면 서운할까?」</p>]]></description>
<dc:creator>씨디엔</dc:creator>
<dc:date>2026-10-26T13:10:50+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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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칼럼] 황우성 박사의「신앙은 구조다」⑤왜 나는 인정받지 못하면 마음이 무너질까?</title>
<link>http://cdn.btch.kr/bbs/board.php?bo_table=42&amp;amp;wr_id=386</link>
<description><![CDATA[<p><b>신앙과 삶이 일치하지 않는 이유[시리즈 1]</b></p><p>“목사님, 오늘 설교 정말 은혜로웠습니다.”</p><p>예배를 마치고 여러 성도가 인사합니다. 준비하느라 수고한 보람도 느끼고 마음이 기쁩니다.</p><p>그런데 한 사람이 다가와 말합니다. “목사님, 오늘 설교는 조금 어려웠어요.” 순간 마음이 불편해집니다.</p><p>‘내 설교가 별로였나?’ ‘다른 성도들도 그렇게 생각했을까?’</p><p>집에 돌아와서도 그 한마디가 계속 떠오릅니다. 여러 사람의 칭찬은 금방 잊혔는데, 한 사람의 평가가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혹시 이런 경험이 있으십니까? 직장에서 열심히 일했는데 상사가 부족한 점을 지적합니다. 교회에서 봉사했는데 아무도 알아주지 않습니다. 친구의 자녀가 좋은 대학에 갔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도 모르게 내 자녀와 비교합니다. 왜 다른 사람의 말 한마디가 내 마음을 이렇게 크게 흔드는 것일까요?</p><p>우리는 누구나 인정받고 싶습니다. 사람은 사랑받고 싶고 존중받고 싶어 합니다. 수고한 것을 알아주면 기쁩니다. 인정받고 싶어하는 마음 그 자체가 모두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한 가지를 생각해 봅시다. 앞서 성도가 한 말은 “오늘 설교는 조금 어려웠어요”였습니다. 그런데 목회자의 마음에서는 이렇게 바뀔 수 있습니다.</p><p>“내 설교가 별로였구나.”, “나는 설교를 잘 못하는 목사인가?” “성도들이 나를 인정하지 않는구나.”</p><p>어느 순간 설교에 대한 평가가 나라는 사람 전체에 대한 평가로 바뀐 것입니다. 직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상사가 “이번 보고서는 보완이 필요합니다”라고 말했는데, 나는 “나는 능력 없는 직원이구나”라고 받아들입니다.</p><p>“이번 일이 부족했다”와 “나는 부족한 사람이다”는 같은 말이 아닙니다.</p><p>예수님은 누구의 영광을 구하는지 물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요 5:44).</p><p>이 말씀은 단순히 칭찬받는 것을 좋아하지 말라는 뜻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사람에게서 얻는 영광을 구하면서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않는 태도를 지적하셨습니다.</p><p>그렇다면 우리도 질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나는 지금 누구의 평가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가?”</p><p>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은 사람들의 칭찬이나 비판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고 말씀합니다(요 1:12). 사람들이 나를 칭찬한다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도 아니고, 누군가 비판한다고 그 신분을 잃는 것도 아닙니다.</p><p>사람의 평가는 듣되, 내 가치까지 맡기지는 마십시오. 제가 연구·개발한 오너체인지 신앙코칭에서는 사람의 평가를 들었을 때 내 마음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살펴봅니다. 누군가 나를 비판하면 곧바로 변명하고 싶어집니다. 반대로 인정받기 위해 무리하게 애쓰기도 합니다.</p><p>왜 그럴까요? ‘사람들에게 인정받아야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라는 생각이 내 안에 자리 잡고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다른 사람의 평가를 무시하라는 뜻은 아닙니다.</p><p>설교가 어려웠다는 의견은 다음 설교를 더 쉽게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보고서가 부족했다는 지적은 업무를 개선할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피드백을 받아들이는 것과 그 평가로 내 존재의 가치를 결정하는 것은 다릅니다.</p><p>이번 주에는 이것 하나만 해보십시오. 이번 주 누군가의 말 때문에 마음이 크게 흔들렸다면 자신에게 물어보십시오.</p><p>“그 사람은 내가 한 일을 평가한 걸까, 아니면 나는 그 말을 듣고 나라는 사람 전체가 부족하다고 생각한 걸까?”</p><p>예를 들어, </p><p>상대의 말: “이번 보고서는 보완이 필요합니다.”</p><p>내 마음의 해석: “나는 역시 능력 없는 사람이야.”</p><p>이 둘은 같은 말이 아닙니다. 부족한 부분은 인정하고 고치면 됩니다. 그러나 한 번의 실수나 한 사람의 평가가 내 존재 전체를 결정하도록 내버려 둘 필요는 없습니다. </p><p>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누구인지를 기억해야 합니다. 확실한 정체성 안에서 해석하고 사람의 말에서 배울 부분이 있는지 살펴보십시오.</p><p>“사람의 평가는 귀 기울여 들으십시오. 그러나 그 평가로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결정하지는 마십시오.”</p><p>다음 글: 「왜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장 쉽게 화를 낼까?」</p>]]></description>
<dc:creator>씨디엔</dc:creator>
<dc:date>2026-10-26T13:05:48+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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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목회] [단체동정] ㈔기독문화선교회 이사장 및 임원 후원이사 회원 추대</title>
<link>http://cdn.btch.kr/bbs/board.php?bo_table=13&amp;amp;wr_id=210</link>
<description><![CDATA[<p><b>&lt;사진-서정형 상임대표&gt;</b></p><p>㈔기독문화선교회(고문 조병창 목사·대표회장 강형규 목사·상임대표 서정형)는 오는 11월 24일까지 이사장과 목회자 회원, 평신도 후원이사를 추대한다. 선교회는 24일 교계 부흥과 영적 회복을 위한 사역에 동참할 목회자와 평신도 사역자를 위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p><p>오는 12월 7일부터 12일까지는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신바람힐링성회’를 개최한다. 성회는 ‘주여! 저희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시 103:13~19)를 주제로 진행된다. 기독문화선교회는 고 황수관 박사가 2004년 1월 설립한 단체다.</p><p>문체부에 2014년5월8일 신바람으로  법인으로, 신바람 관련 특허청에 상표등록이 되어있다.</p>]]></description>
<dc:creator>씨디엔</dc:creator>
<dc:date>2026-10-26T13:03:42+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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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문화] 송삼용 박사 『AI 시대의 이해­문명 전환과 인간의 미래』 출간</title>
<link>http://cdn.btch.kr/bbs/board.php?bo_table=15&amp;amp;wr_id=1257</link>
<description><![CDATA[<p><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AI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시대 한국교회의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6</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가지 생존전략</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인간과 교회의 미래 전망 제시</span></b></p><p><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2026</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년 한국교회 교단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9</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월 총회에서 인공지능</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AI)</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이 교회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의제로 부상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AI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기술의 확산에 따른 신학적</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윤리적 기준을 마련하고</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목회와 교육 현장에서 새로운 문명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여러 교단에서 이어졌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p><p><span style="font-family:'굴림';">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예장합동</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는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AI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활용 가이드라인을 다뤘으며</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한국기독교장로회</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기장</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는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AI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윤리기준을 논의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총회</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예장합신</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에서도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AI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관련 연구가 과제로 제기됐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교단별 논의 내용과 처리 결과에는 차이가 있지만</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인공지능이 더 이상 교회 밖의 기술 문제가 아니라 신학적으로 검토하고 목회적으로 대응해야 할 시대적 과제가 되었다는 점에서 공통적인 의미를 가진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p><p><span style="font-family:'굴림';">이러한 흐름은 한국교회가 이제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AI</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를 사용할 것인가</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라는 질문을 넘어</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AI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문명 속에서 인간의 존엄과 복음의 본질</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교회의 사명을 어떻게 지켜 나갈 것인지에 응답해야 함을 보여준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p><p><span style="font-family:'굴림';">이러한 시대적 요청에 응답하는 신간이 출간된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신학자이자 법학자인 송삼용 목사가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AI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시대의 이해</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문명 전환과 인간의 미래</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GNews Books)</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를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10</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월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26</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일 출간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p><p><span style="font-family:'굴림';">저자는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AI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기술이 인간의 삶과 사회질서를 빠르게 변화시키는 상황에서</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한국교회가 기술 활용의 차원을 넘어 문명 전환의 본질을 성찰하고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이 책을 집필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AI</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가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존엄한 존재이며</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교회는 성경의 권위와 십자가 복음의 본질</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공동체의 영성을 지켜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핵심 메시지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p><p><span style="font-family:'굴림';">동시에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AI</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를 무조건 경계하거나 거부하기보다 신학적 분별과 윤리적 책임을 바탕으로 목회와 교육</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선교에 지혜롭게 활용해야 한다는 방향을 제시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p><p><span style="font-family:'굴림';">이 책은 인공지능을 단순한 기술혁신이 아니라 인류 문명사의 거대한 전환으로 바라본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저자는 창조 문명에서 농경 문명과 산업 문명</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정보 문명</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초연결 데이터 문명을 거쳐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AI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문명과 미래 초지능 문명으로 이어지는 변화를 분석하면서</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문명의 변화가 인간 이해와 사회질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탐구한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p><p><span style="font-family:'굴림';">특히 문명사적 시각을 바탕으로 신학</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법학</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법신학</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영성의 네 가지 관점을 융합하여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AI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시대의 인간 정체성과 존엄</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자유와 책임</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법과 정의</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교회와 복음의 사명을 종합적으로 성찰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p><p><span style="font-family:'굴림';">나아가 성경적 인간 이해의 회복</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성경적 세계관 교육의 강화</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AI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시대의 신학과 목회 준비</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복음 전파와 선교를 위한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AI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활용</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공동체성과 영성의 회복</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미래 기독교 지도자 양성 등 한국교회가 준비해야 할 여섯 가지 생존전략을 제시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p><p><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AI</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가 인간을 닮아갈수록</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우리는 인간을 더 깊이 물어야 한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p><p><span style="font-family:'굴림';">이 문장은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AI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시대의 이해</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를 관통하는 저자의 문제의식을 함축적으로 보여준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기술의 발전을 넘어 인간과 교회의 본질을 성찰하도록 이끄는 이 책은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AI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문명 앞에 선 한국교회에 새로운 질문과 실천적 과제를 던진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p><p><span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AI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시대의 이해</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는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GNews Books</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가 기획한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AI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시대 교회생존전략 총서</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의 첫 번째 책이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제</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1</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권이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AI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문명 전환과 인간의 미래를 조명한 총론적 도서이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후속작인 제</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2</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권은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AI·</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데이터 시대의 교회분쟁 예방 전략</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을 통해 교회법</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법학</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법신학의 융합적 관점에서 교회분쟁의 구조적 원인을 진단하고</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AI</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와 데이터를 활용한 분쟁의 예방과 해결을 위한 실천적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p><p><span style="font-family:'굴림';">나아가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AI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시대의 교회 법치혁명</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에서는 교회와 교단의 헌법질서</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치리행정과 분쟁해결체계를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AI·</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데이터 기반으로 혁신하는 새로운 교회 법치 거버넌스 모델을 모색한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이어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AI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시대의 설교와 목회</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십자가 영성과 삶</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성경해석과 교육</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복음 전파와 선교</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목회상담과 법신학 등으로 연구영역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p><p><span style="font-family:'굴림';">이러한 후속 연구와 집필은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AI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문명에 대한 이론적 성찰을 교회의 제도개혁과 목회 현장의 실천으로 연결하고</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한국교회가 직면한 위기에 대응할 구체적인 생존전략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그런 점에서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AI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시대의 이해</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는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AI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문명 전환을 성찰하는 책인 동시에</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한국교회의 생존과 갱신을 위한 연속적인 실천 연구의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갖는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p><p><span style="font-family:'굴림';">이 책은 학계와 교계의 관심과 평가로 주목받고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p><p><span style="font-family:'굴림';">최광선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AI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문명 앞에서 다시 묻는 인간</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법</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교회의 미래</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라는 제목의 서평에서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이 책의 가치는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AI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시대를 신학</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법학</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법신학</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영성이 만나는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인간 이해</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의 문제로 묶어 하나의 통합적 문제틀을 제시했다는 데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고 평가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아울러 인간의 존엄과 자유</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책임에 관한 근본적인 질문을 신학과 법학의 경계에서 제기한 점에 주목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p><p><span style="font-family:'굴림';">윤영민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실천신학 교수는 이 책을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AI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시대를 향한 기독교적 응답</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으로 평가하며</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한국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신학적 나침반이라고 추천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p><p><span style="font-family:'굴림';">정영환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이자 법무법인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TLB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대표변호사는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AI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시대의 법적 책임과 정의</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인간 존엄의 문제를 폭넓게 성찰한 점에 주목하며 일독을 권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김종혁 한국교회총연합 전 대표회장 및 예장합동 전 총회장도 이 책이 한국교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목회자들에게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귀한 목회적 통찰과 사역의 동력</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을 제공할 것이라고 평가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p><p><span style="font-family:'굴림';">저자 송삼용 목사는 목회자이자 신학자</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법학자로</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신학과 법학</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영성을 융합한 한국적 법신학을 연구해 왔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총신대학교</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B.A., M.Div.)</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와 영국 트리니티대학</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M.A. in Theological Studies)</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에서 신학과 영성을 공부했으며</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고려대학교에서 법학박사 학위</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Ph.D. in Law)</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를 취득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과 광신대학교에서 개혁주의 영성신학을 강의했으며</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현재 하늘양식교회 담임목사</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고려대학교 법학연구원 전임연구원</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대신대학교 특임교수</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GNews Wide</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교회법신문</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발행인</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GNews Books·CFC TV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대표로 활동하고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저서로는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영성의 거장들</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등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34</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권이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p><div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div>]]></description>
<dc:creator>씨디엔</dc:creator>
<dc:date>2026-10-26T12:51:09+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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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칼럼] [손성무 칼럼]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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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p><b>손성무 에하드하​우스 책임목사</b></p><p>예수님께서는 약 3년 반의 공생애 동안 수많은 치유와 기적을 행하셨다. 물 위를 걸으셨고, 오병이어로 수많은 사람을 먹이셨으며, 죽은 자를 살리셨다. 사도 요한은 예수님께서 행하신 모든 일을 기록한다면 세상이라도 그 책들을 두기에 부족할 것이라고 증언한다(요 21:25).</p><p>많은 사람은 이러한 기적을 보면서 예수님이 하나님이셨다는 사실을 확신한다. 그러나 조금 더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p><p><b>1. 기적을 행하셨기에 하나님이신가?</b></p><p>사도행전 9장에는 베드로가 죽은 다비다를 살리는 사건이 기록되어 있다. 사도행전 20장에도 바울의 설교를 듣다가 삼층에서 떨어져 죽은 유두고가 살아난 사건이 등장한다.</p><p>베드로도 바울도 하나님이 아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놀라운 일들이 가능했을까? 그들이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사역했기 때문이다.</p><p>예수님께서도 공생애를 시작하실 때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받으셨다. 그리고 귀신 들린 사람을 고치신 후 이렇게 말씀하셨다.</p><p>“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마 12:28).</p><p>베드로 역시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다고 증언했다(행 10:38).</p><p>예수님은 본질적으로 하나님이셨지만, 성령의 능력으로 사역하는 삶을 보여주셨다. 그리고 자신을 믿는 자들도 그분이 행하신 일을 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요 14:12).</p><p><b>2. 성령을 의지하는 거룩한 삶</b></p><p>성령을 의지하여 살아간다는 것은 단순히 기적을 행하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p><p>“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롬 8:13-14).</p><p>성령의 능력은 죄를 이기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거룩한 삶에서도 나타난다.</p><p>예수님께서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광야에서 마귀의 시험을 받으셨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셨다(눅 4:1-13).</p><p>예수님은 성령의 능력으로 사역하는 삶뿐 아니라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거룩하게 살아가는 삶의 완전한 모본이시다.</p><p>그러나 예수님께서 인간이 되어 오신 궁극적인 목적이 단지 이러한 모본을 보여주시기 위한 것이었을까?</p><p><b>3. 왜 하나님은 인간이 되어 죽으셨는가?</b></p><p>히브리서는 예수님께서 인간이 되신 목적을 이렇게 밝힌다.</p><p>“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히 2:14).</p><p>하나님은 신적 본성에 있어 죽으실 수 없는 분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시기 위해 참된 인간이 되셨다.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셨지만 죄는 없으셨다(히 4:15).</p><p>여기서 결정적인 질문이 생긴다.</p><p>만일 어떤 인간이 예수님처럼 놀라운 기적을 행하고 죄 없는 삶을 살았다고 하자. 그가 다른 사람들을 대신하여 죽는다고 해서 모든 시대의 사람들이 죄 사함을 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을까?</p><p>그러나 성경은 예수님께서 자신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으며(히 9:12), 한 번의 제사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다고 선언한다(히 10:14).</p><p>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p><p>“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요 1:1).</p><p>십자가에서 죽으신 분이 단순히 죄 없는 인간이 아니라 영원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셨기 때문이다.</p><p>예수님은 인간이셨기에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실 수 있었고, 하나님이셨기에 그 희생은 영원한 구속을 이루는 희생이 되었다.</p><p><b>4. 세상이 조롱한 십자가</b></p><p>구자억 목사의 찬양 「참말이여」는 하나님께서 인간이 되어 이 땅에 오셨고, 나를 위해 대신 죽으셨다는 사실을 놀라운 감격으로 고백한다.</p><p>“아따 참말이여 믿을 수 없것는디</p><p>하나님 인간이 되셔 이 땅에 오셨다고</p><p>아따 참말이여 믿을 수 없것는디</p><p>하나님 날 위해서 대신 죽어 주셨다고“</p><p>그러나 세상은 이 진리를 어떻게 받아들였을까?</p><p>로마의 팔라티노 언덕에서 발견된 2세기 말에서 3세기 초의 것으로 추정되는 '알렉사메노스의 낙서'에는 당나귀 머리를 가진 사람이 십자가에 매달려 있고, 그 앞에서 한 사람이 경배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p><p>이는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경배하던 그리스도인들을 조롱한 그림이다.</p><p>당시 로마인들에게 십자가는 수치스러운 형벌의 도구였다. 그런 십자가에서 죽은 사람을 하나님으로 믿는다는 것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었다.</p><p>그러나 바울은 선언한다.</p><p>“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전 1:18).</p><p>“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고전 1:23-24).</p><p>십자가에서 죽으신 분은 단순히 한 인간이나 위대한 성인이 아니셨다. 그분은 인간이 되신 영원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셨다. 그렇기에 그 십자가에서 영원한 구속이 이루어졌다.</p><p>세상은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을 조롱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바로 그 십자가로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셨다.</p><p>이 놀라운 은혜 앞에서 우리가 드릴 수 있는 응답은 감사와 헌신이다. 우리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주님께 우리의 남은 생애를 드리는 것이다.</p>]]></description>
<dc:creator>씨디엔</dc:creator>
<dc:date>2026-10-26T12:40:55+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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