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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을 위한 손성무 목사의 30년] 3부 좌초된 연합, 지워 버린 이름
더 큰 연합을 향한 시도274 얼라이언스를 떠난 뒤에도 그는 연합의 부르심을 포기하지 않았다. 청소년 2,500명에서 3,000명이 참여한 오션 컨퍼런스를 열었다. 조직 없이 여러 교회와 단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했고, 이름 있는 목회자뿐 아니라 청년들도 메신저로 세웠다....
[연합을 위한 손성무 목사의 30년] 2부 낮아지고 깨어지고 죽는 것
어게인 1907에서 예수촌교회와 274 얼라이언스를 내려놓기까지2005년 1월, 경기도 마석의 한 수양관. 성찬식이 진행되는 동안 손 목사는 빵과 포도주를 든 채 울기 시작했다. 전날 밤의 조별모임 때문이었다.8개월 전 서울 장충체육관을 가득 채운 청년기도집회가 누구의...
[연합을 위한 손성무 목사의 30년] 1부 빈손으로 시작한 교회
스무 살의 소명에서 합정동 첫 예배까지1996년 1월 첫째 주일, 서울 합정동의 한 세미나실. 첫 예배를 앞두고 손성무 목사는 세 사람을 초청했다. 창립예배라는 특별한 형식을 갖추기보다, 새롭게 시작하는 공동체를 위해 축복의 말을 듣고 싶어서였다.첫 번째로 나온 사람은...
오정현 목사 “갱신은 판단·분별 넘어 은혜가 문제를 압도해야”
“갱신은 판단하고 분별하는 것만으로 되지 않습니다. 더 큰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은혜가 문제를 압도해야 합니다. 진짜 갱신하려면 부흥을 체험해야 합니다.”교회갱신협회의(교갱협) 명예이사장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가 교갱협 30주년을 맞아 ‘갱신을 넘어 부흥으로’라는 ...
사랑의교회, 제8차 청계산 산상 구국 기도회 가져
사랑의교회는 광복절 주일을 맞아 올해로 8번째를 맞은 제8차 청계산 산상 구국 기도회(이하 구국기도회)를 16일 오후 4시부터 청계산 산상에서 드렸다.현장에 모인 3천여 명의 성도들은 성령의 능력으로 민족을 살리는 사명자 의식과 개척자 정신을 회복하며 폭포수와 같이 넘...
사랑의교회, 광복절 81주년 광복절주일예배 드려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16일 광복 81주년을 기념하며 광복절 주일예배를 드렸다. 온 성도들은 오전 8시에 시작한 1부 예배부터 총 네 차례의 광복절주일예배를 함께 드리며, 이 땅 위에 임한 광복의 은혜를 기억하고 피 흘림 없는 복음적 평화통일에 대한 간절한 ...
“썩는 밀알이 되겠다”던 교갱협 30년…무슨 열매를 맺었나
금권·지역·교권주의는 여전…30주년, 이제 질문은 교갱협 자신에게“우리는 썩는 밀알이 되고자 합니다.”1996년 3월 7일 사랑의교회에 모인 140여 명의 목회자 앞에서 고(故) 옥한흠 목사가 던진 말은 교회갱신을위한목회자협의회(교갱협)의 출발점이 됐다. 교회를 바꾸겠...
교갱협 30년, 축하보다 ‘자기성찰’로 새 출발 계기 삼아
오정호 대표회장 “역사만 쌓여선 안 돼”… ‘거룩한 연대’ 강조30년 동안 한국교회의 갱신을 외쳐온 목회자들이 다시 질문을 자신에게 돌렸다. ‘한국교회가 얼마나 갱신됐는가’에 앞서 ‘나는 갱신됐는가’를 묻는 자기성찰이었다.교회갱신협의회(대표회장 오정호 목사, 교갱협)는...
알파팀, 동해시편교회 대상 ‘예배 중 재난 발생 대응교육’ 실시
재난안전 전문기업 알파팀은 지난 8월 2일 동해시편교회에서 교역자와 교인들을 대상으로 ‘예배 중 재난 발생 시 대응방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다수의 인원이 한 공간에 모이는 예배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재난이 발생할 경우 교회 구성원들이 혼란을 줄이고 안전하게 대...
2026 Sola Festival, ‘One Way Jesus’ 주제로 다음세대 신앙 기준 제시
학교·성·경제·인성 등 삶의 현장에서 필요한 특강 진행끊임없이 자신을 증명해야 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다음세대에게 교회는 어떤 답을 줄 수 있을까. ‘2026 Sola Festival’은 이 질문에 ‘오직 예수’와 ‘은혜’, 그리고 ‘말씀’이라는 종교개혁의 신앙 언어를 ...
평일에도 4500석 본당 가득메워, 새에덴 장년수련회 ‘가슴 두근거리는 고백’ 이어가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 ‘2026 가.두.고 장년여름수련회’에 연일 말씀을 사모하는 성도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첫날 저녁부터 4,500석 규모의 예배당이 매 집회마다 참석자들로 가득메워졌다. 새에덴교회는 지난 8월 2일부...
킹덤컨퍼런스, 무엇을 위해 존재하나?
킹덤컨퍼런스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대형 청년집회가 흔히 참가 인원과 현장 열기로 평가되는 시대에, 오메가교회 황성은 목사는 킹덤컨퍼런스의 방향을 “로컬처치의 부흥을 섬기는 다음세대 제자운동”이라고 설명했다.황 목사는 킹덤컨퍼런스가 청년과 다음세대에게 일시적인 감동...
한국선교 기점, 1884년인가 1877년인가?
“선교사 중심 역사 벗어나 원자료 기반 재정립 필요”호남교회사학회(학회장 소재열 박사)가 주최한 ‘2026 하계 호남선교 학술세미나’에서 한국 개신교 선교의 기점과 교회사 서술 방식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세 번째 발제자로 나선 소재열 박사는 호남선교 역사와 관련 ...
C.C. 오웬 선교사 조명… “호남선교, 의료·복음 병행한 현장 사역”
호남교회사학회가 주최한 ‘2026 하계 호남선교 학술세미나’에서 C.C. 오웬 선교사의 호남지역 선교 사역과 그 역사적 의미가 발표됐다.3일, 정읍성광교회에서 열린 학술세미나의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한동수 교수(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는 ‘C.C. 오웬의 호남지역 선교...
이재근 박사, 유진 벨 선교사 조명… “호남선교, 가문 통해 이어진 사역”
호남교회사학회가 주최한 ‘2026 하계 호남선교 학술세미나’에서 유진 벨 선교사의 생애와 사역, 그리고 호남지역 선교 형성과정이 발표됐다.3일, 정읍성광교회에서 열린 세미나 첫 발제자로 나선 이재근 박사(광신대학교 교수)는 ‘전남 기독교의 개척자 유진 벨의 생애와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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