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사회공헌 협력, 기업 간 나눔으로 확대”
희망친구 기아대책, HDEX와 함께 이주배경아동 위한 나눔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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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은 14일 스포츠 브랜드 HDEX(에이치덱스)와 함께 이주배경아동 성장 지원 사업 ‘기대나무스쿨’의 협력기관 조이하우스에서 임직원 봉사활동 및 물품 후원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HDEX 임직원은 기아대책의 이주배경아동사업 현장을 방문해 아동들과 함께 조명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비눗방울 놀이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임직원은 아동들과 직접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정서적 교류를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아동과 현장 종사자를 위한 물품 지원도 함께 이뤄졌다. HDEX는 조이하우스에 쌀 150포대를 전달하고, 아동들을 돌보는 교사들을 위한 가방도 후원했다. 또한 HDEX 대표의 소개로 아동복 브랜드 블루독이 이주배경아동을 위한 의류 후원에 동참했다.
김혜인 HDEX 대표는 “기아대책을 통해 아프리카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아이들이 처한 어려움과 실질적인 지원의 필요성을 체감했고, 이를 계기로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하고자 이번 봉사활동과 후원을 연결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나눔의 경험을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창남 희망친구 기아대책 회장은 “이번 활동은 기업 임직원들이 아동들과 직접 교류하는 봉사활동을 넘어, 기업 간 연결이 또 다른 후원으로 확대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HDEX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의 기회를 통해 더 많은 아동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대책과 HDEX는 국내외 다양한 구호 활동 및 아동 지원사업을 협력하고 있다. 2025년 미얀마 지진 긴급구호를 비롯해 위기가정 긴급지원, 국내 아동 지원 및 해외 아동결연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에 함께해 왔다. 특히 강원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후원하는 등 재난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도 힘을 보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