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파운데이션-동아제약, 수해 피해 女청소년 1억 1,200만원 상당 여성용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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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초경의 날'을 맞아 동아제약(대표이사 김민영)으로부터 수해 피해 지역 및 저소득 가정 여성청소년들을 위한 1억 1,200만 원 상당의 여성용품을 기부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전달된 기부 물품은 입는 오버나이트, 탐폰, 중형 생리대 7,700팩과 여성청결제 '지노렉스' 700개 등 총 8,400개(판매가액 기준 1억 1,249만 원 상당)로 구성됐다. 지파운데이션은 해당 물품을 수해 피해 지역과 저소득 가정의 여성청소년 70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동아제약은 '한 템포 더 따뜻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2020년부터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청소년들의 월경권 보장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기부는 입는 오버나이트, 중형 생리대, 탐폰 등 다양한 월경용품을 지원하여 여성청소년들이 자신의 신체적 특성과 생활환경에 맞는 제품을 직접 선택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동아제약 CSR팀 김길수 책임은 "월경은 여성청소년들이 성장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일이지만, 경제적 어려움이나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인해 필요한 월경용품을 충분히 마련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여성청소년들이 다양한 월경용품을 경험하고, 자신의 생활환경과 선호도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일상을 응원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파운데이션 커뮤니케이션부 정지민 부장은 "2020년부터 여성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신 동아제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생리대 지원을 넘어 여성청소년들이 다양한 월경용품을 경험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수해 피해지역과 저소득 가정 여성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건강하고 위생적인 월경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부해주신 물품을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우리가 만드는 모든 제품은 국민 건강에 이바지해야 한다'는 기업 정신을 바탕으로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생활건강 제품 등을 선보이는 헬스케어 기업이다. 대표적인 여성용품 브랜드 '템포'를 통해 다양한 월경용품을 제공하며 여성들의 건강하고 편안한 일상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한 템포 더 따뜻하게' 캠페인을 지속하며 기업의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