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기뻐하라(최종완결판)
존 파이퍼 사상의 정수와 기독교의 핵심을 담은 최종완결판!
본문
40년이 지났어도 여전히 이 책이 유효한 이유 중 하나는, 그 안에 담긴 진리는 변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변하지 않으리라는 점이다.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늘 만족케 하시는 분이며, 인간의 마음은 여전히 쉼 없는 욕구 제작소이고, 죄는 여전히 강력하게 호소하며 우리가 자멸하도록 유혹한다. 따라서 “하나님을 기뻐하라”는 여전히 흥미로우면서도 긴급한 메시지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약속하신 참된 행복을 끝까지 추구하고 맛보라. 하나님을 기뻐하라!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은 어떻게 확실한 행복을 가져다주는가?
존 파이퍼가 말하는 기쁨은 하나님의 선물이 아닌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다. 이 땅의 일시적인 기쁨에 쉽게 만족하지 말고 더욱 크고 깊은 기쁨을 추구하라는 이 메시지는 자칫 기독교의 경건을 지루하고 고루한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에게 기독교의 참 모습을 알려 준다. 오늘날 명목상 그리스도인과 열정을 잃은 그리스도인, 목적을 잃고 방황하는 그리스도인을 포함해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기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참된 행복으로 향하는 문을 열어 줄 것이다.
존 파이퍼의 모든 책은 『하나님을 기뻐하라』에서 시작하고 끝난다
이 책은 하나님의 주권, 회심, 예배, 사랑, 성경, 기도, 돈, 결혼, 선교, 고난 등 그리스도인의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 왜 본질이며 핵심인지 설명한다.
기독교 희락주의자, 탁월한 기쁨의 신학자, 이 시대의 사랑받고 존경받는 설교자, 존 파이퍼의 삶과 사역은 이 책을 시험하고 적용하는 것이 전부였다. 그는 말한다. “이 책이 말하는 진리는 곧 나의 인생이다. ‘내가 하나님 안에서 가장 크게 만족할 때 하나님께서도 가장 큰 영광을 받으신다’는 사실은 여전히 내 생각과 마음에 장엄하고 소중한 진리로 남아 있다. 이 진리가 나의 80년 인생을 지탱해 주었다. 그리고 예수님으로 인해 그 진리가 나를 본향에 이르게 하리라는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
1986년 초판 이후 완성된, 최종완결판 출간
존 파이퍼는 본문의 모든 문장을 다시 검토하며, 이번 판을 자신이 생각하는 최종판으로 다듬었다. 이번에 출간되는 최종완결판에는 새롭게 수록된 추천의 글과 존 파이퍼와 오랫동안 동역해 온 출판사(크로스웨이)의 서문, 시대에 맞게 다듬고 개선된 내용이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 무엇보다 이전에 수록되었던 부록을 한데 모아 더 풍성하고 깊이 있는 이해를 돕고자 했다. 그 외에도 스터디 가이드(Study Guide)를 QR 코드로 제공해, 개인적으로 내용을 되짚어 볼 뿐 아니라 소그룹에서 함께 읽고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데도 유용하게 활용하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