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의술로 눈을 밝히고, 사랑의 의술로 소망을 전하다”
JC빛소망안과, 1994년 개원 이후 30여 년간 생명의 빛을 전하는 의료 실천
본문
최경배 원장, 해외 의료선교로 약 5천 건 백내장 수술…진료와 나눔 이어가
서울 여의도 JC빛소망안과(대표원장 최경배)가 30여 년간 이어온 의료활동의 중심에는 환자의 눈을 치료하는 의술과 의료혜택이 부족한 이웃을 향한 나눔이 자리하고 있다.
1994년 안질환 중점진료를 시작한 JC빛소망안과는 2003년 여의도로 이전하며 현재의 이름을 갖췄다. 백내장과 녹내장 등 안질환 치료를 비롯해 시력교정술과 각막이식 등으로 진료 영역을 넓혀왔다.
특히 의료기술의 발전과 함께 강조해 온 것은 환자를 대하는 자세다. 병원은 ‘예배와 기도로 환우를 섬기며 준비하는 의료기관’을 지향하며, 평생 주치의 시스템을 통한 지속적인 관리와 의료선교를 진료철학으로 내세우고 있다.
30여 년 임상 경험에 담긴 환자 중심의 진료철학
“눈이 흐릿해졌는데, 요즘은 휴대전화 글씨가 잘 안 보여요. 색깔이 변색되어 보이거나 낮에 유독 뿌옇게 보이는 것 같고요.”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눈의 변화는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쉽다. 그러나 사물이 흐릿하게 보이거나 색이 선명하지 않게 느껴진다면 단순한 노안이나 피로가 아닌 백내장 등 안질환이 원인일 수 있다.
백내장은 눈 속 수정체가 혼탁해지면서 시야가 흐려지는 질환이다. 야간에 빛이 번지거나 눈부심이 심해지는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
백내장 수술은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술 여부와 시기는 환자의 증상과 눈 상태,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한다.
녹내장 역시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 시신경이 손상되면서 시야가 점차 좁아질 수 있지만,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특히 중장년층이나 녹내장 가족력이 있는 경우 안압과 시신경, 시야 등을 정기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JC빛소망안과는 오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정밀검사와 환자별 맞춤 진료를 강조하고 있다. 병원 홈페이지에 따르면 2005년 백내장 수술 1만례를 달성했으며, 2016년에는 안은행을 설립하고 각막이식센터를 개설하는 등 진료 영역을 확대해 왔다.
안경이나 콘택트렌즈의 불편함에서 벗어나기 위해 시력교정술을 고려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대표적인 시력교정술 가운데 하나인 스마일 라식은 레이저를 이용해 각막의 형태를 교정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에게 적합한 것은 아니다. 각막의 두께와 형태, 근시 정도, 안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한 뒤 수술 가능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ICL은 각막을 절삭하는 대신 눈 안에 특수 렌즈를 삽입해 시력을 교정하는 방법이다. 근시 정도나 각막 상태에 따라 라식이 적합하지 않은 경우 고려할 수 있는 선택지 가운데 하나다.
중요한 것은 특정 수술을 먼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눈 상태를 정확하게 확인하는 일이다.
JC빛소망안과는 정밀검사와 환자별 눈 상태를 고려한 진료를 통해 적합한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단순히 시력을 교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환자의 눈 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진료철학의 핵심이다.
의료선교로 이어진 사랑의 의술…세상에 빛과 소망 전해
JC빛소망안과의 의료활동에서 주목할 부분은 해외 의료선교다.
최경배 원장은 의료환경이 열악한 해외 지역을 찾아 안과 진료와 백내장 수술을 진행하며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왔다.
병원 측이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최 원장은 지금까지 19개국에서 90회에 걸쳐 의료선교를 진행했으며, 약 5천 건의 백내장 수술을 시행했다.
이러한 활동은 병원이 추구하는 나눔과 봉사의 철학과 맞닿아 있다. JC빛소망안과는 의료기술의 발전뿐 아니라 소외된 이웃들에게 빛과 소망을 전하는 것을 사회적 소명으로 삼고 의료선교를 지속해 왔다.
특히 다양한 의료환경에서 여러 환자를 진료하고 수술한 경험은 최 원장의 임상 경험으로도 축적됐다. 국내 진료실에서 쌓은 의료기술을 해외 의료취약지역에서 실천하고, 의료선교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다시 진료에 연결해 온 것이다.
눈은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시력이 흐려지거나 눈에 이상이 나타났다면 단순히 나이 탓으로 넘기기보다 정확한 검사를 통해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30여 년간 이어온 JC빛소망안과의 진료와 의료선교는 의술이 질병을 치료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이웃을 향한 사랑과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믿음의 의술로 환자의 눈을 밝히고, 사랑의 의술로 세상에 소망을 전하는 일. JC빛소망안과가 이어가고 있는 의료활동의 또 다른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