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가 오는 12월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한 주간 ‘신바람힐링성회’를 열고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치유를 위한 집중 사역에 나선다.성회를 앞두고는 선교회의 사역을 함께 이끌 이사장과 목회자 회원, 평신도 후원이사를 새롭게 추대해 목회 현장과 문화·찬양·간증·전도 사역을 잇는 협력 기반도 넓힐 계획이다. 기독문화선교회(고문 조병창 목사, 대표회장 강형규 목사, 상임대표 서정형)는 오는 12월 7일부터 12일까지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신바람힐링성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성회의 주제는 ‘주…
이스라엘관광청은 19일 서울 롯데호텔(소공동) 사파이어 볼룸에서 한국의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를 위한 '2026 이스라엘 성지세미나'를 개최했다."다시 성지로, 믿음의 여정을 잇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기다려 온 한국 교회가 향후 순례를 차분히 준비할 수 있도록, 이스라엘 현지의 최신 상황과 안전하고 알찬 성지순례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각지에서 170여 명의 목회자 및 교회 지도자들이 참석했으며, 8개 성지순례 전문여행사와 3개 항공사(엘알 이스라엘…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이하 세기총)가 이탈리아 로마에서 한반도의 자유와 평화통일을 위한 기도회를 열고, 세계 한인교회와 디아스포라의 연합을 통한 복음통일의 사명을 다짐했다.세기총이 주최하고 세기총 평화통일기도위원회가 주관하며 예수교장로회국제연합총회(UPCA)가 협력한 ‘제64차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이탈리아 로마 기도회’는 지난 10월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호텔 옥시덴탈 아우렐리아에서 개최됐다.황의춘 목사 “통일의 길은 기도로 열린다”신광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최…
신학부·목회대학원·목회박사원 졸업생 진학 연계 추진…장학 지원도 협의조용기 목사가 설립한 국내외 신학교육기관이 신학교육 발전과 세계선교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순복음영산신학원(총장 장혜경)과 미국 베데스다대학교(총장 고경환)는 지난 16일 신학교육 발전과 기독교 사역자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두 기관은 조 목사가 설립한 교육기관이라는 공통된 역사적 기반을 갖고 있다. 국내에서 조 목사의 신학과 목회 정신을 계승해 온 순복음영산신학원과 미국에서 순복음 신학과 기독교 교육을 이어 온 베데스다대학교가 교육과정 교류를 통…
10월 28~30일 한국중앙기도원서 기독장병 청년리더십 양성군 복무 18개월을 단순히 견뎌야 할 시간이 아닌, 하나님이 보내신 선교의 시간으로 바라보도록 돕는 청년리더십 캠프가 열린다.제3보병사단 백골부대 기독군종부가 주최하고 다세움비전선교회(대표 한아람 목사)가 주관하는 제19회 다세움MMB캠프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포천 한국중앙기도원에서 개최된다.이번 캠프는 ‘CALLING: 18 MONTHS MISSION’을 주제로 요한복음 20장 21절 말씀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군 복무를 신앙의 공백기가 아닌 선교적 사명을 …
한국기독교중독대책연합(KCAAA)이16일,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 국제회의실에서 전체 발기인대회를 개최하고, 한국교회와 각계 전문가가 협력하는 중독 예방·치유·회복 사역의 출발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교계 지도자를 비롯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중독 상담가, 법률가, 사역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마약·알코올·도박·게임·스마트폰 등 다양한 중독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교단과 전문 분야의 경계를 넘어 협력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이날 오정호 새로남교회 담임목사가 연합 대표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됐다. 참석자들은 정관 …
마약·도박·스마트폰부터 목회자 ‘사역 중독’까지 진단“교회, 전문기관과 연계하고 중독자·가족 끝까지 품어야”마약과 도박, 알코올, 스마트폰에서 일과 관계에 이르기까지 중독의 범위가 일상 전반으로 확장되는 가운데, 한국교회가 중독자를 ‘의지가 약한 사람’이나 ‘문제 있는 사람’으로 바라보는 시선부터 바꿔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특히 중독의 행동만 교정하려 하기보다 그 이면의 외로움과 불안, 상처와 관계의 붕괴를 살피고, 전문 치료기관과 연계하면서 장기간 회복을 돕는 공동체가 교회의 역할이라는 주장이다.미래목회포럼(대표 황덕영 목사, …
주서택 목사(청주주님의교회 원로)가 제36회 옥천군 군민대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10월 15일 옥천군청 대강당에서 열렸다.이번 수상이 주목받는 것은 주 목사의 수상 이력 때문이다. 그는 앞서 청주시 시민대상(1995년), 충청북도 도민대상(2000년), 국민훈장 석류장(2002년)을 받았다. 여기에 군민대상까지 더해 기초·광역 지자체와 국가로부터 모두 공로를 인정받게 됐다. 한국 교회 목회자 가운데 이 네 가지 상을 모두 받은 사람은 주 목사가 유일하다.옥천군이 밝힌 공적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는 지역 경제와 관광에 대한 기여다.…
TBMC와 파주시기독교총연합회, 한소망교회, 충만한교회 등 전국에서 천여 명이 참가해분단의 땅 DMZ를 걸으며 평화와 생명, 하나됨을 기도하는 ‘2026 DMZ 155마일 평화걷기 오`순례길 대회’가 지난 3일 파주 임진각 6.25납북자기념관 앞 광장과 일대에서 진행됐다.(사)꿈꾸는 DMZ 155와 파주시 걷기연맹이 주최와 주관하고 대한걷기연맹과 (사)브링업인터내셔널, CBMC DMZ가 협력한 이번 행사는 TBMC와 파주시기독교총연합회, 한소망교회, 충만한교회, 파주연천축협과 아스트틱홀딩스 등이 후원했다.한소망교회(담임 최봉규 목사…
“종교단체 내 직무상 발언 규제, 목회자 넘어 평신도 지도자까지 위축시킬 수 있어”정승윤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대한민국광역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심하보 목사)가 주최·주관한 ‘대한민국 자유수호 국민대성회 제1차 서울대회’에서 정교분리 해석과 공직선거법 제85조 제3항, 이른바 교회 해산 논란을 정면으로 제기했다.정 교수는 28일, 서울 은평제일교회 대성전에서 열린 법률강연에서 “헌법과 법치,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을 주제로 강의하며, 한국 사회에서 정교분리가 “국가가 종교에 간섭하지 못하게 하는 원칙”이 아니라 “종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