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30일 한국중앙기도원서 기독장병 청년리더십 양성군 복무 18개월을 단순히 견뎌야 할 시간이 아닌, 하나님이 보내신 선교의 시간으로 바라보도록 돕는 청년리더십 캠프가 열린다.제3보병사단 백골부대 기독군종부가 주최하고 다세움비전선교회(대표 한아람 목사)가 주관하는 제19회 다세움MMB캠프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포천 한국중앙기도원에서 개최된다.이번 캠프는 ‘CALLING: 18 MONTHS MISSION’을 주제로 요한복음 20장 21절 말씀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군 복무를 신앙의 공백기가 아닌 선교적 사명을 …
<사진설명-왼쪽부터 순서대로 류현모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명예교수(부회장), 민성길 연세대 의대 명예교수(회장), 이명진 원장(총무)>“성·젠더 논쟁, 이념보다 근거중심의학과 의료윤리가 우선돼야”인간의 성과 성적 지향을 둘러싼 생물학적·사회문화적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의과학자들이 유전학과 임상 연구를 토대로 관련 담론을 재검토하고 정치적 올바름(PC)이 의학과 의료윤리에 미치는 영향을 비판적으로 분석한 책을 내놨다.한국성과학연구협회(회장 민성길, 이하 성과연)는 14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출판 …
한국기독교중독대책연합(KCAAA)이16일,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 국제회의실에서 전체 발기인대회를 개최하고, 한국교회와 각계 전문가가 협력하는 중독 예방·치유·회복 사역의 출발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교계 지도자를 비롯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중독 상담가, 법률가, 사역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마약·알코올·도박·게임·스마트폰 등 다양한 중독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교단과 전문 분야의 경계를 넘어 협력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이날 오정호 새로남교회 담임목사가 연합 대표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됐다. 참석자들은 정관 …
주서택 목사(청주주님의교회 원로)가 제36회 옥천군 군민대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10월 15일 옥천군청 대강당에서 열렸다.이번 수상이 주목받는 것은 주 목사의 수상 이력 때문이다. 그는 앞서 청주시 시민대상(1995년), 충청북도 도민대상(2000년), 국민훈장 석류장(2002년)을 받았다. 여기에 군민대상까지 더해 기초·광역 지자체와 국가로부터 모두 공로를 인정받게 됐다. 한국 교회 목회자 가운데 이 네 가지 상을 모두 받은 사람은 주 목사가 유일하다.옥천군이 밝힌 공적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는 지역 경제와 관광에 대한 기여다.…
TBMC와 파주시기독교총연합회, 한소망교회, 충만한교회 등 전국에서 천여 명이 참가해분단의 땅 DMZ를 걸으며 평화와 생명, 하나됨을 기도하는 ‘2026 DMZ 155마일 평화걷기 오`순례길 대회’가 지난 3일 파주 임진각 6.25납북자기념관 앞 광장과 일대에서 진행됐다.(사)꿈꾸는 DMZ 155와 파주시 걷기연맹이 주최와 주관하고 대한걷기연맹과 (사)브링업인터내셔널, CBMC DMZ가 협력한 이번 행사는 TBMC와 파주시기독교총연합회, 한소망교회, 충만한교회, 파주연천축협과 아스트틱홀딩스 등이 후원했다.한소망교회(담임 최봉규 목사…
전국목회자선교연합 주관, MMI선교회, FGMI미래세대선교회, 국제독립교회연합회 협력으로 개최AI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는 단순히 인공지능을 능숙하게 다루는 사람이 아니다. 협업할 줄 알고, 빠르게 배우며, 변화를 받아들이고, 세계를 이해하며, 미래를 내다보고, 스스로 사고하며, 도구를 바르게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이다. 김명주 서울여대 교수(AI안전연구소 소장)는 제3회 선교컨퍼런스에서 ‘AI 시대의 선교와 영성’을 주제로 강의하며, 미래 인재에게 필요한 7가지 핵심역량을 제시했다. 그는 특히 여러 문화와 언어, 급격한 환경 변화를 …
“종교단체 내 직무상 발언 규제, 목회자 넘어 평신도 지도자까지 위축시킬 수 있어”정승윤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대한민국광역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심하보 목사)가 주최·주관한 ‘대한민국 자유수호 국민대성회 제1차 서울대회’에서 정교분리 해석과 공직선거법 제85조 제3항, 이른바 교회 해산 논란을 정면으로 제기했다.정 교수는 28일, 서울 은평제일교회 대성전에서 열린 법률강연에서 “헌법과 법치,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을 주제로 강의하며, 한국 사회에서 정교분리가 “국가가 종교에 간섭하지 못하게 하는 원칙”이 아니라 “종교가…
6·25 전쟁과 기도, 미국 국제전략, 한미동맹의 의미 조명이춘근 박사가 대한민국광역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심하보 목사)가 주최·주관한 ‘대한민국 자유수호 국민대성회 제1차 서울대회’에서 “격변하는 국제정세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주제로 시국강연을 하고, 대한민국이 국제질서 변화 속에서 자유와 안보의 방향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지난 28일, 서울 은평제일교회 대성전에서 열린 이날 대회에서 이 박사는 6·25 전쟁 당시의 국가적 위기와 기도의 역사, 미국의 국제전략 변화, 한미동맹과 대한민국의 전략적 위치를 중심으로 강연을 전개…
대한민국 자유수호 국민대성회 제1차 서울대회 개최대한민국광역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심하보 목사)가 주최·주관한 ‘대한민국 자유수호 국민대성회 제1차 서울대회’에서 정영진 대표회장이 “기도하는 국민, 다시 세워지는 대한민국”을 제목으로 설교하고, 국가적 위기 앞에서 한국교회가 기도와 믿음의 행동으로 응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8일, 서울 은평제일교회 대성전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말씀 선포와 시국강연, 법률강연, 합심기도, 공동선언문 낭독으로 진행됐다. 이날 대회는 노곤채 목사(사무총장)의 사회로 묵상기도와 찬송, 안희환 목사(서울기독교…
정치 설교 허용 여부 넘어 ‘성경이 정치를 판단하나, 정치 판단에 성경을 동원하나’가 쟁점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가 정치와 사회 문제를 설교에서 다룰 수 있도록 헌법 예배모범의 범위를 구체화하는 개정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에서 진행된 손현보 목사의 정치 관련 설교 연구가 한국교회에 또 다른 질문을 던지고 있다. 정치 문제를 강단에서 다룰 수 있는가를 넘어, 정치 문제를 어떻게 다루어야 설교로 인정될 수 있느냐는 문제다.합동총회는 제111회 총회에서 헌법 예배모범 제6장 제2조에 윤리·도덕·역사·사회·국가·인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