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제8차 청계산 산상 구국 기도회 가져
연인원 1만여 성도 참여 속 ‘꺼지지 않는 기도, 멈추지 않는 부흥’위해 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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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는 광복절 주일을 맞아 올해로 8번째를 맞은 제8차 청계산 산상 구국 기도회(이하 구국기도회)를 16일 오후 4시부터 청계산 산상에서 드렸다.
현장에 모인 3천여 명의 성도들은 성령의 능력으로 민족을 살리는 사명자 의식과 개척자 정신을 회복하며 폭포수와 같이 넘치도록 은혜를 부어주실 것을 기대하며 기도의 자리에서 마음을 모았다.
말씀을 전한 오정현 목사는 “하늘보좌를 움직이는 믿음의 기도로 민족을 살려야 한다”며 "우리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기적을 체험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가 모인 산상 구국기도회가 남은자의 기도가 되어 세상을 변화시키고 대한민국을 지켜 주실 수 있도록 기도의 용사가 되어 헌신 하자"고 강조했다.
‘꺼지지 않는 기도, 멈추지 않는 부흥’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행된 구국기도회는 믿음의 선대가 수호해 온 꺼지지 않는 기도의 불꽃을 다음세대에 온전히 계승하고 시대의 어둠보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미래를 바라보는 믿음으로 한국 교회와 대한민국을 품고 함께 부르짖어 기도했다.
말씀에 이어 윤대혁 후임목사의 인도로 진행 된 기도회에서 성도들은 이 땅에 부어주신 대속의 사랑과 은혜의 신비가 대한민국 전역에 가득하고 이념과 세대로 얼룩진 모든 갈등의 골짜기가 메워지게 하시고 온 국민이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신뢰와 긍휼이 넘치는 거룩한 기쁨의 사회로 변모되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또한 인간의 존엄을 무너뜨리고 창조질서의 근간을 흔드는 모든 반성경적인 악법의 시도들이 한국 교회의 깨어있는 기도의 연대 앞에 완강히 차단되게 하시고 나라의 젊은이들과 다음세대가 거룩한 플랫폼이 되어 하나님 앞의 영적 청정국의 위상을 끝까지 지켜내어 달라고 간구했다.
현장에 3천 여 명의 성도들과 유튜브와 인터넷 생중계로 4천 여 명이 동시에 접속하여 참여 하였고 사랑의교회 대학부 및 청년부 성도 3천여 명 등은 본당과 부속 예배실에서 생중계를 통해 동참하여 총 1만 여 명이 기도의 제단을 쌓았다.
